■ '신평면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인문학강의 사전예약중
■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 충남도 내 최초 '스마트한우 어플' 개발 보급
■ 지속가능발전 이행 위한 친환경 영농생활 앞장서
■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새마을 꽃동산 정비활동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에서 기획한 창의적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특화산업 육성, 지역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신활력플러스사업 개념도. ⓒ 당진시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2년부터 4년간 70억원(국비 49억원, 지방비 2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면지역에서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주민의 활동을 지원하는 농촌활력지원단 발굴·육성과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 공모에 도전했으나 농림부 최종심사에서 고배를 마신 당진시는 2021년 민간 추진위원회를 재구성해 매주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 의견수렴, 행정 T/F팀 회의,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이 가진 유․무형 자원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등 예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왔다.
김홍장 시장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본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마을활동가들이 육성되고,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농촌사회 기반이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신평면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충남 당진시가 8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중앙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3년 동안 94억원을 투입, 신평면 거산리 일원에 '신평 행복잇슈(ISSUE)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지역 내에서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재정·기금을 지원하는 점 단위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2020년부터 기존에 추진하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 비중을 줄이고,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실행력이 높은 도시재생 신사업의 공모 비중을 확대해 도시재생사업을 선정하고 있다.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구상도. ⓒ 당진시
이에 당진시에서는 신평면 쇠퇴지역인 거산리 지역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추진코자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시설을 확충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 공모를 신청해 최종 선정됨으로써 작년 읍내6통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에 선정된 '신평 행복잇슈(ISSUE)센터'는 지역 내 갈등을 유발시켰던 축사, 빈집, 빈 창고를 철거 후 부족한 생 활SOC시설을 복합화하는 시설로, 지상2층 연면적 2000㎡ 규모인 2동으로 신축되며 건강잇슈 zone, 청소년잇슈 zone, 마을공동체잇슈 zone, 돌봄잇슈 zone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그동안 신평면의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축사를 이전시키고 지역 내 꼭 필요한 생활 SOC시설을 확보함으로써 환경문제해결과 주거복지를 증진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시는 이번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이번 선정은 신평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신평면주민자치회 등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 덕분이며, 사업 추진 시에도 지역 분들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현재 부처연계사업 및 자체사업을 포함 총 870억원을 투입해 당진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당진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읍내6통 인정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인문학강의 사전예약 중
당진시가 오는 20일부터 4일간 시청 당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관련 인문학 강의인 '김대건 신부 클라스'를 개최한다.

김대건 신부 클라스 포스터. ⓒ 당진시
이번 강의는 김대건 신부와 관련된 4가지 주제로 4인 4색의 강사와 함께하며, 주제는 다음과 같다.
오는 7월20일에는 박지훈 여행 도슨트 '랜선으로 떠나는 성지순례, 바티칸을 만나다'이며, 21일은 안지영 인문공방 대표의 '시대를 앞서간 청년, 김대건 신부를 찾아 떠나는 랜선순례', 2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홍보해야 하나(조선전도가 증명한 우리땅 독도)'에 이어, 23일 최태성 한국사 강사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으로 막을 내린다.
시에 따르면 현장 참여방법은 5일부터 '당진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300명만 참여가 가능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단, 현장 참여인원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시 변동 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참여방법은 유튜브 검색창에 '김대건 신부 채널' 구독 후 '김대건 신부 클라스'를 접속하면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는 대한민국 최초 사제라는 의미를 넘어 19세기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았던 시대적 인물이다"라며 "김대건 신부의 다양한 업적을 이번 인문학 강의를 통해 더욱 폭넓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8월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당진 우강 솔뫼성지 일원에서 200주년 기념식, 남북평화의 날, 기후위기와 감염병 종식 기원행사, 오페라 칸타타,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성민)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자활센터 내 카페테리아 개소식 모습. ⓒ 당진시
센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3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19년에서 2020년 2년 동안 지역자활센터의 '공통지표'인 참여자 자활성과,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운영성과, 센터 운영성과와, '특성화 지표'인 외부자원 연계,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 사업개발 등 지역자활센터 운영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그동안 당진시와 당진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를 당진시청 내에 위치한 카페테리아 등 11개 자활사업에 수시로 연계해 자활사업 매출 증대를 위한 시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민·관 협동으로 적극적인 자활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성민 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진시와 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의 활성화와 참여자의 탈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내 최초 '스마트한우 어플' 개발 보급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사회 돌입과 스마트폰 대중화 트렌드에 발맞춰 한우 관련 정보 전달을 위한 '당진 스마트 한우 어플'을 개발해 시 관내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 보급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전염병 차단방역에 따른 축산농가 교육 및 모임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실시간 정보 전달 등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축산 앱 구축에 따른 시연회 모습. ⓒ 당진시
센터에서는 지난 6일 전국한우협회당진시지부 회원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해 어플에 있는 한우 실시간 가격 및 한우 교배정보, 한우 이력제와 긴급문자 발송 등의 콘텐츠를 소개했다.
시연회에 참석한 전국한우협회당진시지부 조만희 지부장은 "한우 어플은 충남도내 최초로 당진시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300여 한우협회 회원을 주축으로 당진 한우사육농가 900여 전 농가를 대상으로 확대해 정보습득 및 전달의 구심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 스마트 한우 어플은 한우사육농가라면 누구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당진한우'를 검색한 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활용하면 되며, 향후 양돈과 양계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센터는 설명했다.
■ 지속가능발전 이행 위한 친환경 영농생활 앞장서
당진시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신평면생활개선회를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600명에게 친환경 영농생활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친환경영농생활실천 친환경세제 만들기 교육 진행 모습. ⓒ 당진시
이번 실천 활동은 일상 가정생활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원인 생활하수로 인한 하천 오염을 줄여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사용하기'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세제는 미생물 EM, 베이킹 소다 등으로 만든 EM세제와 구연산 등으로 만든 섬유유연제로 자연 생분해율이 높아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우리지역의 주요 농업용수인 삽교호, 석문호, 대호호 등 수질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자 고대면생활개선회 회장은 "지난해부터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세탁이 잘 되고 향기가 좋아 회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우리의 환경도 보전할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림 농촌진흥과 생활자원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영농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새마을 꽃동산 정비활동 개최
당진시 석문면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협의회(회장 장용민, 부녀회장 김명자) 회원 40명은 지난 4일 석문방조제(7㎞구간) 도로환경정비 예초활동 및 새마을 꽃동산 정비활동에 팔 걷고 나섰다.

석문면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협의회 회원 40명은 지난 4일 도로환경정비 예초활동 및 새마을 꽃동산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 당진시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깨끗한 마을 조성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협의회에서 자발적으로 앞장서 실시했다.
장용민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석문면 주민과 우리 마을을 찾아주시는 관광객 분들께 깨끗한 마을을 보여드리고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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