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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ESG 일환 '그린 저니' 캠페인

단체급식에서 탄소배출 및 폐기물 저감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1.07.08 09:26:02

CJ프레시웨이 그린 저니 캠페인. ⓒ CJ프레시웨이

[프라임경제] CJ그룹의 식자재 및 유통 및 단체 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에서 탄소배출 및 폐기물 저감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일환으로 '그린 저니(Green Journe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린 저니 캠페인은 단체급식과 카페 점포의 탄소배출 및 폐기물을 저감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식자재 배송 효율화 △저탄소 및 비건 메뉴 운영 △일회용품 사용 절감 △잔반량 감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우선 캠페인은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위한 식자재 배송 효율화부터 시작한다. 단체급식 점포의 식자재 배송 횟수를 최적화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방식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6월 한 달간 단체급식 점포 38곳의 식자재 배송 횟수 최적화를 통해 배송 거리를 1533km 줄이고 540kg의 이산화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그린 저니 캠페인을 계기로 푸드서비스 사업 전반에서 탄소배출 및 폐기물 저감 활동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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