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협회 함양지부, 엑스포 입장권 구매 동참
■ 성충기 돌발해충 방제 총력…사과·단감 과수농가 유인평판트랩 공급
[프라임경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여름을 맞아 '원기함양' 이벤트를 공식 SNS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진행하는 원기함양 이벤트. ⓒ 함양군
이번 이벤트는 함양의 산삼을 활용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이벤트로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나만의 참신한 산삼 레시피를 댓글로 남기면 지리산 청정구역에서 자란 함양 산삼을 집으로 배달해 준다.
예로부터 산삼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원기 회복을 돕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여름 보양의 대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함양 산삼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청정 고지대에서 게르마늄이 풍부한 토양의 양분을 받고 자라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현대인들의 면역력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삼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만의 산삼 레시피를 뽐내는 '원기함양' 이벤트는 총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이벤트는 7월2일부터 7월12일까지 레시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이벤트로 산삼 레시피를 공유한 10명에게 나만의 레시피를 실제 요리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함양 산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1차 이벤트 당첨자는 제공받은 산삼을 이용해 당선된 산삼 레시피를 요리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2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당첨이 취소 될 수 있다.
7월27일부터 진행되는 2차 이벤트에서는 1차 이벤트 당선자들의 산삼 레시피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1차 이벤트 당첨자들이 제작한 산삼 요리 영상을 보고 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거나 먹어보고 싶은 레시피에 댓글을 남기면 댓글 1개가 득표수 1개로 인정된다.
일주일 간의 투표 마감 후 최종 집계를 거쳐 레시피 1위와 2위를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투표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모든 이벤트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동시 진행하며, 이벤트 당첨자는 각각의 플랫폼별로 선정한다.
김종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여름을 맞아 건강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도 이처럼 모두가 건강도 챙기며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기함양 SNS 이벤트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함양산삼함양사진작가협회가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300매를 구매했다.
■사진작가협회 함양지부, 엑스포 입장권 구매 동참
(사)함양사진작가협회가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300매를 구매했다.

함양사진작가협회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300매를 구매하고 있다. ⓒ 함양군
김윤국 회장은 "전 군민이 엑스포의 성공을 염원하고 있는 가운데 (사)함양사진작가협회 함양지부 에서도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입장권을 구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엑스포는 무엇보다도 소외받는 이가 없도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엑스포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31일간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리며, 5월1일부터 7월31일까지인 2차 엑스포 입장권 사전 예매 기간에 입장권을 구매하면 어른 기준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성충기 돌발해충 방제 총력…사과·단감 과수농가 유인평판트랩 공급
함양군이 산란기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사과·단감 등 과수 농가 1430호 대상으로 유인평판트랩(끈끈이트랩) 6만5750장을 공급하고 있다.

함양군이 사과·단감 등 과수농가에 공급하는 유인평판트랩. ⓒ 함양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알 상태로 겨울을 나고 봄에 깨어나 농작물의 잎, 줄기 등의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나쁘게 하며, 배설물은 잎과 과일에 떨어져 상품성을 저하시킨다.
특히 관내 발생량이 많은 갈색날개매미충은 나무껍질 틈이나 줄기 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방제가 어려워 이동이 적은 약충기와 산란기인 7월말부터 9월 중순까지 성충을 집중적으로 방제를 해야 다음해 개체수를 줄일 수 있다.
이에 군은 5월초 1206ha를 대상으로 약충 방제를 위해 약제를 6568병 공급해 산림지와 공동방제로 방제효과를 극대화를 시켰으며, 성충기 방제를 위한 유인평판트랩을 7월 중순까지 농가에 배부하여 2차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 초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결과 작년보다 발생율이 낮아졌지만, 산림에서 과원으로 지속적으로 유입돼 안심할 수 없다"며 "농가는 유인트랩을 활용해 돌발해충 산란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예방에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