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간안전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지난 5일 사업소에서 진행되는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작업현장 안전상태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돌아보는 '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컸었던 '철거현장 붕괴사고'와 '평택항중장비 인명사고' 등 중대재해에 대한 사고원인을 짚어보고 협력기업과 협업으로 안전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시행해 직원들이 업무수행시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했다.

지난 5일 중부발전 박영규 기술안전본부장(왼쪽 여섯번째)이 신보령 석탄취급설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지난 1일 취임한 박영규 기술안전본부장은 첫 공식행사로 이날 신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이 최우선 경영철학임을 강조하고 여름철 전력설비 운영체제를 포함 사업소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박영규 본부장은 "안전사고는 고위험 작업뿐만 아니라 단순작업에서도 발생이 되는바작업전 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반드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제거할 것"을 주문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기업을 포함한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한국중부발전은 2021년을 '산업재해 근절 원년 해'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떨어짐·맞음·끼임·부딪힘 재해에 감전재해를 추가 '4+1 중점관리 재해'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경영진 안전경보제'를 통해 고위험 작업의 안전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안전설비 보강과 안전의식 향상 등의 안전문화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할 예정이다.
■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간안전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과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박승민), 한국화재소방학회(회장 정기신)는 지난 2일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간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발전본부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간안전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 박승민 이사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사단법인 한국화재소방학회 정기신 회장). ⓒ 중부발전
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의 안전경영방침인 "모든 의사결정과 시행과정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유해·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개선해 법적 요구사항 이상의 안전활동을 통해 자율적이며 공정한 안전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또한,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기업의 안전문화 정착을 꾀하는 한국안전인증원과 34년 역사의 화재소방분야 최고 학회인 한국화재소방학회의 전문가 네트워킹 필요성에 대한 공통 인식하에 체결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날 맺은 협약을 통해 소방방재분야 전문인력의 경험과 기술 교류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 발전소 소방설비 및 위험물시설, 신재생설비에 대한 전문가 안전진단 등 예방활동을 통해 공간안전을 확보하고, 복잡 대형화되는 화재발생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대재해를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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