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산 이태중선생 청백비 건립 제막식 개최
■ 상반기 지방하천정비사업 평가 도내 '최우수'
■ '장사익 선생 인물 마케팅' 사업의 단초 될 찔레꽃거리조성 업무협약 체결
■ 금마면, 장마철 대비 주택 주변 위험수목 제거사업 실시

김석환 홍성군수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민선7기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홍성군
이날 시상식에는 각 업무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고, 코로나19 대응 유공 등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현영 의약팀장, 조재흥 도시개발팀장, 유제열 축산유통팀장 총 3명이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 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민선7기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 후 정부 모범 공무원 및 상반기 군정발전 유공 군민·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성군
아울러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정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영역에서 활약한 공무원 20명(모범공무원 7,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13), 군민 14명을 선발해 그간의 공적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을 전수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정발전을 위해 힘쓴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분들을 적극 발굴·표창해 그 노고를 치하하며 업적을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방역관리 '강화'
홍성군이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된 가운데, 홍성군은 이달 1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1단계를 적용한다.

위생단체 간담회 현장 모습. ⓒ 홍성군
1단계 조치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다소 완화됐으나 군은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작성, 환기·소독 등 기본방역수칙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의 인원제한 수칙 등의 점검 및 지도·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다중이용시설을 감염발생위험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누었으며 이에 따라 군은 위험도가 높은 그룹에 대한 차등적인 방역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식당, 카페에서는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또는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를 계속 해야 하고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의 경우에는 시설 면적 6㎡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따라 그동안 장기간 이어졌던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회복과 군민들의 피로감을 덜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여름휴가, 회식 등 사적모임이 활성화될 우려와 백신접종 전인 20~50대, 델타형 변이바이러스 등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큰 만큼 군은 방역의 고삐는 유지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7개 위생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앞서 업종별 차등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영업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또한 유흥시설 5종, 식당·카페, 방문판매,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과 PC방, 영화관, 목욕장, 사우나 등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방역수칙 준수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조치가 일상회복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까지 이어지려면 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관계없이 어디에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모임자제 등 방역의 긴장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삼산 이태중선생 청백비 건립 제막식 개최
홍성군은 청렴결백하고 올곧은 삶으로 관리의 훌륭한 표상이 된 삼산 이태중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백비를 세웠다.

지난 29일 삼산 이태중선생 청백비 건립 제막식 개최 모습. ⓒ 홍성군
군은 지난 29일 홍성읍 옥암리 117번지 녹지구간 내 조선시대 홍주 출신 관리 중 유일하게 청백리에 선정된 인물인 삼산 이태중 선생의 청백비 건립 제막식을 개최했다.
호조판서 삼산이태중청백비건립추진위원회와 (사)홍주향토문화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제막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청백비 제막식 △내빈 소개 △경과보고 △홍성군수 인사말씀 △종친대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지난 29일 삼산 이태중선생 청백비 건립 제막식을 개최 후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성군
삼산 이태중 선생은 결성현 삼산리에서 태어나 호조판서를 지냈으며, 특히 영조의 탕평책에 관해 목숨을 걸고 직언했고, 흑산도·영암·갑산·의주· 진도 등 험지로 수차례 귀양을 가면서도 나라와 백성의 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한 관리였다.
군은 이번 삼산 이태중 선생 청백비 건립 제막식과 함께 은하면 목현리 마을 입구에 삼산 이태중 선생 묘소 안내표지석을 건립해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홍성의 역사인물을 재조명함으로써 공직자들의 훌륭한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상반기 지방하천정비사업 평가 도내 '최우수'
홍성군은 2022년까지 완료계획인 '삽교천 재해예방사업'이 올해 상반기 지방하천정비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에서는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사업추진의 공정성 확보하기 위해 연2회 지방하천정비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및 시공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삽교천 전경. ⓒ 홍성군
삽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홍수 시 하천범람 방지, 침수예방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예방사업으로 삽교천(9.6km), 대판천(0.8km), 월계천(0.4km)에 대해 2019년 착공해 예정보다 앞당겨 2022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홍동면 팔괘리~홍북읍 용산리까지 미포장된 제방도로(5.3km) 포장완료를 비롯해 용봉천과의 합류부에 교량 신설로 내포신도시와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하상정리 등으로 침수피해 예방 등 '내포신도시~홍성 구도심~홍동 벚꽃길'에 이르는 산책로까지 연결해, 홍성군의 대표 친수공간 조성 및 재해예방에 더욱더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그동안의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삽교천 전경. ⓒ 홍성군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신경천(내포신도시), 화양천(성삼문선생유허지, 최영장군 사당) 용봉천(이응노기념관, 용봉산), 홍성천(홍주성, 전통시장, 홍주성천년여행길), 장성천(홍양지), 삽교천 상류(유기농특구, 벚꽃길) 등 삽교천수계 지역관광지와 연계한 주민친화공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지난 10일 보상비 등을 제외한 당초 공사비 113억원에서 30억원이 증액된 143억원으로 충청남도로부터 총사업비 조정 승인을 얻어 사업추진의 탄력을 얻게 됐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치수기능 확보와 지역자원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하천정비를 지향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예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 '장사익 선생 인물 마케팅' 사업의 단초 될 찔레꽃거리조성 업무협약 체결
광천읍이 대한민국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선생님의 인물마케팅사업의 토대가 될 '찔레꽃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성군은 사업의 단초 '찔레꽃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성군
읍은 이날 신주철 광천읍장을 비롯해 광천 오서산 로타리클럽(회장 김상열), 광천읍 주민자치회(회장 장순화) 등 3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함께 기존 삼봉마을과 향후 조성될 신동마을의 찔레꽃 거리의 미관 개선 및 유지관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주철 광천읍장은 "장사익 선생님의 노래 '찔레꽃'의 고장 광천읍을 주민과 함께 아름답게 가꾸어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돋움해 활기찬 광천읍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금마면, 장마철 대비 주택 주변 위험수목 제거사업 실시
금마면(면장 김종희)은 면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지 주변 위험수목 제거사업'을 실시했다.

장마철 대비 주택 주변 위험수목 제거 현장. ⓒ 홍성군
이번 사업은 폭우나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까지 위험수목 21주를 제거할 계획이다.
면은 주택지 내에 위험성 있는 나무와 일반인들이 벌목하기에는 위험한 수목들을 접수,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목을 선정했으며 제거 대상 수목들은 주택과 가까워 벌목 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전문가와 함께 중장비를 이용해 작업을 진행하며 장마철 이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종희 금마면장은 "자연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수목을 제거해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명·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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