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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경북도, 도민과 함께 하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 다짐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6.30 18:02:54

■ 경북교육청, 제102회 전국체전 제41회 장애인체전 성공개최 기원
■ 울진군, 청정지역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 활용 전략사업 발굴 


[프라임경제] 경북도는 30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23개 시·군에서 추천한 도민위원 28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오는 10월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30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02회 전국체전 도민위원회 출범식'이 열였다. ⓒ 경북도


이번 출범식은 코로나 극복의 상징이 될 제102회 전국체전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장세용 구미시장과 구미 지역구 도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해 도민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했다.

286명으로 구성된 도민위원회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서, 도민참여(69명), 손님맞이(61명), 청년기업(42명), 문화‧관광‧체육(80명), 과학산업(32명) 5개 분과를 구성해 체전에 대한 각계각층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대회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도민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2년에 열릴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전과 202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활동하며, 대형 스포츠 행사가 우리지역 민생 살리기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댄다.

오는 10월8일부터 구미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은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5년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체전은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이자,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는 한 해도 빠짐없이 열려 한민족의 긍지와 힘을 하나로 모은 대화합의 용광로 였다"고 강조하며,"전국체전 성공개최로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힘차게 나아가자"고 밝혔다.


■ 제102회 전국체전 제41회 장애인체전 성공개최 기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30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경상북도 도민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30일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경상북도 도민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 경북교육청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알리게 될 제102회 전국체전 개회식 D-100일을 맞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출범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장세용 구미시장과 도의원이 참석해 도민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대회의 성공개최 기원을 함께 했다.

도민위원회는 5개 분야(도민참여, 손님맞이, 청년기업, 문화관광·체육, 과학산업)로 구성돼 있으며,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제102회 전국체전 및 제41회 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정지역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 활용 전략사업 발굴 
 
울진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미세먼지 청정지역 울진 브랜드 개발 및 실행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울진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청정지역 울진 브랜드 개발 및 실행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 울진군


이번 용역은 2021년 1월 환경부가 발표한 2020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울진(11㎍/㎥, 전국평균 농도 19㎍/㎥)이 선정되어, 전국 최고의 맑은 공기와 울진의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명품 청정 도시를 홍보하고, 금강소나무숲길 및 왕피천∙불영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상품을 개발하고자 시작했다.

용역사인 ㈜메이선은 청정 도시 이미지 개발을 위한 브랜드 네이밍 제안, 환경 자산을 지키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자원총량제 도입, 입장료를 내고 맑은 공기를 체험하면서 지역화폐로 환급받는 '산소토큰제', 공기를 상품화 하는 산소캔·캡슐 사업, 도시민에게 여유와 안정을 주는 명상 센터 등을 발표했다.

보고회에는 지역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기존시설 활용방안, 도시 이미지 접근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남은 3개월의 용역기간 동안 각종 의견을 수렴해 최종 전략사업을 선정해 나갈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건강한 삶을 찾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고 굴뚝기업이 없는 울진이야말로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용역을 토대로 전국 최고의 청정환경을 활용한 관광지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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