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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포항시, 양덕동~영일만대로 연결도로 개통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6.29 09:19:44
 장욱현 영주시장 "첨단산업·문화관광산업 육성, 소득 4만달러 목표"
 포항경찰, 성매수 사범 27명 무더기 검거  
■ 경북문화관광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쌀 드림' 행사 9년째 진행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북구 양덕동에서 영일만대로(곡강IC)를 연결하는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도로 2.5km 구간을 완전 개통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28일 북구 양덕동에서 영일만대로(곡강IC)를 연결하는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도로 2.5km 구간 개통식을 가졌다. ⓒ 포항시

이번 도로 개통으로 포항 최대 주거밀집지역인 양덕·환호동 지역의 출·퇴근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양덕·장성동의 상습정체 구간인 휴먼시아 네거리~남송IC 구간에 교통 집중 정체를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2016년 12월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1.6km를 우선 완료했다.

이어, 2018년 2월부터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0.9km 구간을 248억원을 들여 추가 착공해 2019년 11월 양덕동에서 한동대 방향 도로를 임시 개통했으며, 이번에 영일만대로에 접속을 완료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특히 주택이 밀집한 양덕·환호동의 경우 출퇴근 시간이 10분 정도 단축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로개통을 통해 출퇴근 교통량이 분산돼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영일만4 일반산단 활성화 등 기업 유치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 "첨단산업·문화관광산업 육성, 소득 4만달러 목표"

장욱현 영주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이뤄 온 것을 바탕으로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들을 새로운 형태의 산업과 문화 콘텐츠로 융합해 도시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영주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 ⓒ 영주시


장 시장은 "민선6기 4년에 이은 민선7기 3년이라는 시간동안 즐거운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경제 불황은 물론이고 특히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은 우리에게 큰 시련을 주었다"며 "영주시는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발전하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 참 열심히 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민선7기 영주시가 거둔 성과는 무형의 자산이 가장 크다"며 "영주에 대한 이미지 변화에 성공한 점이 제일 큰 성과"라고 말했다.

특히 "낙후된 도시라는 이미지를 첨단산업도시로 바꿔 대내외에 관심을 이끌어 낸 점과 영주시를 투자의 대상으로 만든 점 등은 값으로 매길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시장이 밝힌 분야별 주요시정 성과 중 가장 큰 것은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도시 건설이다.

그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과 함께 중앙선 복선전철화 KTX-이음 개통, 동서횡단철도 건설추진 등 경제기반 조성과 도로망 확충사업에 집중해 영주발전의 밑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 성매수 사범 27명 무더기 검거 2개월에 걸쳐 수사력 집중 '일망타진' 

포항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조건만남을 거부한 동급생을 무자비하게 보복폭행·감금한 여중생들과 범행에 가담한 성인 피의자 A씨(22세) 등 8명을 검거 검찰에 송치했다.

포항 북부경찰서 전경. ⓒ 프라임경제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포항 지역 여중생 조건만남 등 불법 성매매 근절을 위해 수사를 확대했다. 
 
그 결과, 경찰은 수개월간 가출한 여중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그것을 빌미로 조건만남을 강요하고, 성매수남들에게 알선한 B씨 등 3명을 구속한 것을 비롯해 총 27명을 추가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정흥남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조건만남 등 불법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경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쌀 드림' 행사 9년째 진행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4일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71주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보훈 가족을 지원하고자 경북남부보훈지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드림'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4일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71주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보훈 가족을 지원하고자 경북남부보훈지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드림' 행사를 가졌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가족 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쌀 100포대를 전달해 오고 있다.

김성조 사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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