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임철 행정부시장, 교동아파트 철거공사 등 5곳 현장점검
■ 제2기 아동청소년 의회 공식 출범식 개최
■ 2021년 장애인 유도 최광근 2개 대회 연속 동메달...도쿄행 티켓 확보
■ 코로나 블루와 자살예방 정책세미나개최…유튜브 생중계
■ 세종테크노파크·세종충남대병원 지역 특화 국가사업 공동 협력 협약
■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 일제 안전 점검
[프라임경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100명의 아빠들이 모여 즐겁고 행복한 육아를 꿈꾼다.
시는 세종시에 거주하며 3~7세 자녀를 둔 아빠 100명, 자녀, 가족 등과 지난 24일 여민실에서 비대면화상회의로 '제3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3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선서 장면. ⓒ 세종시
세종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주관으로 마련된 육아지원프로그램으로 아빠들은 온·오프라인 모임으로 육아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한다.
또 멘토단이 매주 1회 제시하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대 분야 놀이 과제(미션)을 직접 해결하면서 육아에 참여하고, 참여 내용을 공식 커뮤니티,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을 받아 대표 아빠 선서문 낭독, 아빠단 활동안내,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24일 제3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세종시
주간미션 참여도, 콘텐츠완성도, 활동참여도 등 평가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아빠에게는 문화상품권, 표창장 등 수상혜택도 주어진다.
각 주차별 미션 완료 후 월마다 참여도가 높은 아빠를 선정해 '월간베스트아빠'를 선정하고, 아빠단 활동 종료 시 활동 내용, 참여도가 가장 우수한 아빠를 '최우수아빠'로 선정할 예정이다.
남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아빠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놀이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고 부부가 함께하는 행복 육아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류임철 행정부시장, 교동아파트 철거공사 등 5곳서 안전시설·실태 현장점검
류임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22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교동아파트 철거공사 현장 등 관내 공사장,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해 안전시설·실태를 점검했다.

류임철 행정부시장이 지난 22일 조치원읍 침산리 급경사지 정시사업현장을 방문 실태점검하고 있다. ⓒ 세종시
이날 류 부시장은 금남면 신촌리 침수주택, 부강면 등곡리 급경사지, 조치원읍 교리 교동아파트 철거현장을 둘러보고 여름철 폭우와 태풍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교동아파트 철거현장에 대해서는 "비용이 더 들더라도 주민과 작업자들이 안전한 공법을 적용한 것은 바람직한 선택"이라며 "광주 건물붕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임철 행정부시장이 지난 22일 조치원읍 교리 교동아파트 철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세종시
이어 류 부지사는 조치원읍 침산리 급경사지 정비사업장, 조치원읍 봉산리 급경사지, 연서면 기룡리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자리를 옮겨 공사장의 수방대책,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류임철 부시장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수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에게 주문하고 "시민들께서도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다.
■ 제2기 아동청소년 의회 공식 출범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의정활동을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도모하는 '제2기 아동청소년 의회'가 공식 발족했다.
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아동청소년의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아동청소년 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아동청소년의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아동청소년 의회 발대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아동청소년 의회는 아동·청소년의원 25명이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해 아동·청소년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모집과정을 거쳐 선정된 아동청소년 의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의원 배지를 전수하는 발대식, 아동청소년 자치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발대식에 앞서 지난 5일 아동·청소년의회 의원에게 의회활동 추진방향, 향후계획을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으며, 지난 12일에는 4개 상임위원회 명칭과 의장단을 투표로 결정했다.

세종시 제2기 아동·청소년의회 의장에는 해밀중 최서인 학생을 선출 후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세종시
제2기 아동·청소년의회 의장에는 해밀중 최서인 학생이, 부의장으로는 소담중 이소은 학생이 선출됐다.
교육진로 상임위원장에는 두루중 황은지 학생이, 여가문화 상임위원장에는 소담중 이소은 학생이, 환경안전 상임위원장은 아름중 황정송 학생이, 경제 상임위원장은 해밀중 최서인 학생이 뽑혔다.
아동청소년 의회는 올 12월까지 △청소년 참여예산안 심의 △5분 발언 △현장체험 △성과보고회 등 활동으로 아동·청소년의 삶과 권리 증진에 관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2기 아동청소년 의회'가 공식 발족식 회의모습. ⓒ 세종시
시는 아동청소년 의회에서 제안된 정책에 대해 주무부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아동·청소년 정책에 반영, 아동·청소년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지역사회 문제에 관한 아동,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시정 참여의식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아동청소년 의회가 온전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1년 장애인 유도 최광근 2개 대회 연속 동메달...도쿄행 티켓 확보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이춘희) 소속 최광근 선수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1 유도 그랜드프릭스 대회'서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지난 21일 2021년 장애인 유도 최광근선수가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 세종시
최 선수는 국제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IBSA)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100㎏급에 출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자메이카의 테아도르(Theador) 선수를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는 지난 달 아제르바이잔 대회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동메달 획득이다.
최 선수는 현재 시각장애인 유도 국내랭킹 1위이자 세계랭킹 5위로, 이번 대회 결과로 오는 8월 도쿄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이춘희 장애인체육회장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최 선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 블루와 자살예방 정책세미나개최…유튜브 생중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 블루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25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여민실에서 '마음과 마음을 잇다. 心·심이야기'라는 주제로 '코로나 블루와 자살예방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 블루와 자살예방 정책세미나 포스터. ⓒ 세종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위험군, 자살생각률 등 국민 정신건강 지표가 악화되고 있고, 코로나19로 누적된 세종시민의 정신적 피로감을 회복하고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자살사망률은 2019년도 말 기준, 인구 10만명 당 22.4명으로 전국평균 26.9명 대비 낮은 수준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이 높은 편이다.
세미나는 백종우 경희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기조강연인 '코로나 블루와 자살예방'으로 문을 연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조철현 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세종시 자살현황 및 추진과제'에 대해 주제발표하며 좌장은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이 맡는다.
패널로는 △이순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최지욱 대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최지현 세종시 마음아리 심리클리닉 대표, △남궁호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자살예방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세종시의 자살현황과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코로나 블루와 자살예방 대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 블루와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시민과 시민이 마음을 잇고 나누는 사회적 지지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시민이 함께 우울증과 자살을 슬기롭게 극복해 낼 수 있는 좋은 정책과 해결방안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테크노파크·세종충남대병원 지역 특화 국가사업 공동지원 협력 업무협약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지난 24일 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산업 발전과 국가사업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세종테크노파크와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 24일 지역산업 발전과 국가사업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테크노파크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세종지역 기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화된 국가사업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특화 국가사업 유치 및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재)세종테크노파크의 바이오 연구장비(2022년 구축완료)를 활용해 기업들의 제품 공정개발 및 특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태 원장은 "세종충남대병원과 바이오산업 협력체계 구축으로 세종시 첨단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 할 수 있을것"이라며 "구체적이고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 일제안전점검 나서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공영자전거 '어울링'에 대해 일제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 세종시
이번 일제안전점검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어울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인력과 현장배치요원들이 안전장치 집중점검은 물론이고, 도색, 찌그러짐 같은 외관상태 점검과 등화, 잠금장치 등의 부속기기 그리고 키오스크, 거치대 등의 구성기기까지 범위를 넓혀 정밀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시민 여러분이 '어울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만큼 보다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면서 "지속적인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어울링' 이용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영자전거 어울링 모습. ⓒ 세종시
한편 공영자전거 '어울링'은 세종시민들이 애용하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영을 맡은 이후 체계적인 운영과 운영시스템 개선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전년대비 200% 이상 이용인원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세종도시교통공사는 현재 세종시 전역에 총 3225대 '어울링'이 배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어울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증가에 맞춰 하반기에 '어울링' 315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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