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의회 국민의힘·무소속 의원들이 LH 해체 반대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과 무소속 이현욱 의원은 단식 농성중인 LH 노동조합을 방문 격려하고 공동 대응 의견을 나누는 등 LH 본사 정문 앞에서 'LH 해체 수준 혁신방안'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상영 의장은 "LH 해체에 대한 범시민적인 반대 의지가 정부에 확실히 전달돼 일방적인 LH 혁신방안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의 없는 해체 수준의 LH 분리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들은 1인 피켓 시위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일방적인 LH 개혁안' 반대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진주시의회는 지난달 25일 전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LH 기능 분리 축소를 단호히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무소속 이현욱 의원은 지난 5월31일부터 개별적으로 진주시내 주요지점에서 1인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 경남·진주혁신도시(LH)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상경 릴레이 1인 시위와 연대해 청와대 앞, 국회 앞, 국토부 상경 릴레이 시위도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