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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세종]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사업자 업무협약 체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6.20 20:12:43

■ 농업기술센터,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참여 확대 위한 방안 논의
■ 세종시 다정동, 공주시 중학동과 업무협약 체결
■ 2021년도 신규 제4기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 모금액 상반기 3358만원 모금
■ '언니스극단' 재활용품으로 인형 제작·공연 펼쳐
■ 세종시 새마을회 SNS 인증샷 캠페인 동참 결정


[프라임경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드론서비스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17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사업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세종특별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드론실증도시 세종컨소시엄의 참여사업자인 드론시스템㈜, ㈜경기항공, ㈜한컴어썸텍, ㈜서우, ㈜베이리스, ㈜GSITM의 대표와 수요처인 LH세종특별본부장이 참석했다.

세종시가 지난 17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사업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세종특별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협약에서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참여사업자는 실증서비스 계획추진 및 현장안전관리를, LH세종특별본부는 5-1생활권 건설현장 지상 인프라 제공·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참여사업자별 실증서비스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주요 실증과제는 △건설현장 실시간 안전관리 서비스 △도시바람숲길 생육모니터링서비스 △불법 옥외광고 모니터링 서비스 △스마트시티 통합배송 서비스 등이다.

여기에 △고층건물 소화용 드론기반 소방 서비스 △인공지능 분석기반 도로환경 모니터링 서비스 △3D드론 디지털 트윈 관제 플랫폼 △드론 도킹스테이션 표준마련·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세종특별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 하고 있다. ⓒ 세종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보은 드론전용 시험비행장에서 기체안전 테스트를 수행하고, 오는 7월7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드론산업을 우리 시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해 세종시를 드론서비스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며 "세종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농업기술센터,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참여 확대 위한 방안 논의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최근 농업기술센터 연찬실에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관련 부서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세종시 교육청, 시 로컬푸드과·보건정책과 등이 참석했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 간담회 개최모습. ⓒ 세종시

이날 각 부서에서는 관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참여 업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시 교육청과 로컬푸드과는 관내 공공급식을 시행하는 학교에서, 보건정책과는 관내 일반음식점에서 제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홍보할 것을 협의했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김치 사용여부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우수한 우리 김치 사용을 장려할 수 있다"며 "각 부서와 함께 협력해 학교, 공공기관과 외식업소의 인증 참여율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다정동, 공주시 중학동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동장 김학준)이 지난 18일 공주시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주시 중학동과 업무협약과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세종시 다정동은 공주시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주시 중학동과 업무협약과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양 동은 이날 협약을 통해 행정·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것을 약속하는 동시에,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으로 주민간 친선 등 민간교류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학준 다정동장은 "관내 교류를 넘어 역사 깊은 도시 공주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정동 주민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양 지역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1년도 신규 제4기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고질적으로 안전규칙을 무시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안전보안관'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3월22일부터 4월30일까지 '안전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 대상'으로 안전보안관을 공개모집하고 신청자 55명에 대한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안전보안관' 교육을 진행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안전보안관 교육은 안전보안관이 되기 위해 수료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안전정책 방향·안전보안관 운영 △안전신문고 사용방법 △건설현장 안전신고 활성화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7월중 위촉식을 통해 교육수료자에게 안전보안관증을 전달하고 안전보안관들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개선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인 △불법주·정차 비상구 폐쇄·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 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근절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보안관들이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안전지킴이'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주길 기대한다"며 "하반기부터 안전보안관과 함께 안전신고 활동 및 안전캠페인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 모금액 상반기 3358만원 모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재공·이재경)가 적극적인 기부 모금 활동을 펼친 결과 올 상반기 중 기부 모금액이 3358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69만원보다 1689만원(101%)이 증가한 수치로, 관내 업소와 개인기부자를 대상으로 착한가게 및 나눔리더 가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다.

조치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나눔리더 3명에 대한 인증패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조치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위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6차 정기회의를 열고, 나눔리더 3명에 대한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연간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기부자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기부자를 위해 운영하는 모금 프로그램이다.

이날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은 위원은 여름철 저소득층 위문 사업을 위해 각각 100만원씩 기금을 기탁한 황승원 부위원장, 홍종용 감사, 신병삼 자원분과장 등 3명이다.

황승원 부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리더 가입에 동참한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희망 나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언니스극단' 재활용품으로 인형 제작·공연 펼쳐

세종특별자치시 주민 12명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 '언니스극단(언니's극단)'이 지난 19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전월산 며느리 바위' 주제로 인형극 공연을 펼쳤다. 

언니스극단은 버려지는 신문지·헌옷·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인형을 직접 제작하고, 인형극 또한 연출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선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언니스극단' 전월산 며느리 바위 주제로 인형극 공연을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 세종시

언니스극단의 인형극은 세종시의 역사와 전설이 생소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인형극을 통해 우리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재미있게 전달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자원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인형극'이라는 점에서 공익성까지 더하고 있다.

보람동 관계자는 "언니스극단은 인형극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은 물론, 마을 이야기까지 전하고 있다"며 "이달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행사와 연계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므로, 마을 공동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새마을회 SNS 인증샷 캠페인 동참 결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서 활동 중인 시민단체가 행정수도 완성의 마중물 격인 세종의사당 건립을 앞당기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회장 윤대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한석), 새마을부녀회(회장 엄미숙)는 지난 18일 새마을회관에서 진행한 읍·면·동 협의·부녀회장 연석회의에서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법 개정을 촉구하는 SNS인증샷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세종시 새마을회는 지난 18일 세종의사당 건립을 앞당기기 위해 SNS 인증샷 캠페인에 동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읍·면·동 회장들은 국가균형발전의 시발점이 될 행정수도 완성을 염원하면서, 이를 위해 이달 임시국회를 앞두고 상반기 내 국회법 개정안이 처리돼야 한다며 입을 모았다.

앞으로 세종시새마을회는 국회법 개정을 촉구하는 SNS 인증샷 릴레이에 동참하는 한편, 거리 현수막 홍보활동도 동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구를 살리는 생활속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해요' 생활수칙 아이디어를 참여자들과 공유해 여름철 에너지절약 방법 등도 함께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윤대근 회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법 개정안은 상반기 내 반드시 처리가 돼야 한다"며 "SNS 인증샷 릴레이에 동참해 세종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이와 더불어 지구 환경을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해요'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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