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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김병욱 의원 '아동보호 국가시스템' 아동학대 근절 토론회 개최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6.18 17:35:50
 힐링과 공감 '민원실 작은음악회'열어
 울진군 아름다운 해안숲 조성 

[프라임경제] 김병욱 의원(포항시 남·울릉군 )이 오는 22일 카페 하우스에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토론회 '아동보호 국가시스템'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김병욱 의원과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토론회. ⓒ 김병욱 국회의원실

류정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동복지연구센터장이 '아동보호체계의 통합성 강화를 위한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공혜정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와 김선숙 아동권리보장원 아동정책평가센터장, 배태현 보건복지부 아동학대대응과 사무관, 김병익 서울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 기관장, 이은주 포항시 아동보호팀장, 전담공무원 등이 함께한다.
 
김병욱 의원은 "정인이 사건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엄벌해야 한다는 인식은 늘어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는 없다"며 "근본적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토론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신청된 사람에 한해 직접 참석이 가능하다며, 김병욱 의원실 블로그와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카페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힐링과 공감'민원실 작은음악회'열어

영양군은 군청 종합민원실 로비에서'작은 음악회'를 열어 방문객들과 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군이 코로나19로 힘들고 우울감을 느끼는 군민들과 직원들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지역 음악가 박춘선씨와 그의 제자 김가영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군청 종합민원실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방문객들과 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 영양군


두 사람은 바이올린 이중주로 인기드라마 주제곡 '인생의 회전목마' 외 4곡을 연주 후 트롯곡인 '아모르파티'로 청중들의 흥을 돋웠다.

현재 지역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로 활동하는 재능기부자 박춘선씨는 "코로나19로 공무원과 군민 모두 힘들 텐데 뜨겁게 호응해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요청이 있으면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주민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바이올린 연주에 귀와 마음이 호강했다"며 "일부러 찾아가지 않고도 우연히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방문객과 직원이 힐링을 얻고 함께 공감·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마음방역에도 신경을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아름다운 해안숲 조성 

울진군은 지속 가능한 해안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해안가 4개소에 해안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안숲은 해안공지에 해송 등을 식재해 주거지로 불어오는 바람 및 모래를 차단하는 방풍림 역할을 하며, 인근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울진군이 지속 가능한 해안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해안가 4개소에 해안숲을 조성했다. ⓒ 울진군


박재용 산림힐링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규모 가족 단위 캠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앞으로도 연차적 해안숲 조성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원으로 평해읍 직산2리, 매화면 오산2리, 기성망양해수욕장, 후포면 후포6리 등 4개소에 해송 550여 주를 식재하고 퍼걸러와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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