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UCC 공모전 결과 발표…올해도 내년에도 하동
■ 임대료 인하 '상생임대인' 인하율 따라 최대 75% 재산세 감면
■ 금성면 도로변 '드론' 코스모스 파종…연막마을·갈사만 3㎞ 꽃길 조성
■ 6·25전쟁 참전용사, 육군 호국보훈행사 가져…김기권 옹, 주택신축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17일∼20일까지 '2021 부산국제차·공예박람회'에 참가해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차의 우수성 알린다.

하동군이 2021 부산국제차·공예박람회에 참가해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 하동군
또 총 105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하동군 무애산방·선돌마을·청석골 감로다원·삼신차·지리산상선암·섬진차·옥선명차 7개 업체가 참가해 하동 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선보인다.
앞서 군은 지난 10∼13일 대구에서 열린 대구국제차·공예박람회에도 참가해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의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UCC 공모전 결과 발표…올해도 내년에도 하동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가 주최한 '제1회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UCC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엑스포 공모전에 대상을 수상한 올해도 내년에도 하동에 가야 하는 이유. ⓒ 하동군
이번 공모전은 하동 차의 가치를 발굴하고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위촉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가작 6점 등 총 1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우리의 정원이 출품한 '올해도, 내년에도 하동에 가야 하는 이유'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하동 차를 일상 브이로그 형식으로 경쾌한 편집과 자막, 조화로운 오디오 연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우수상은 차덕후의 '한류의 차향 K-tea 하동세계차엑스포'와 김영수 씨의 '천년을 넘어 세계로! 하동차 엑스포!'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ONE-TAKE의 '하동을 선물하세요'와 정재훈 씨의 '세계의 茶 하동' 등 2개 작품, 가작은 현지0시의 '19살의 나에게'를 비롯한 6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등 총 3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유튜브 채널 '하동다방-하동세계차엑스포'에 순차적으로 게시된다.
한편, 공모전 심사결과는 하동세계차엑스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대료 인하 '상생임대인' 인하율 따라 최대 75% 재산세 감면
하동군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상생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하고,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하동군청. ⓒ 프라임경제
또 7월 이후 임대료 인하분도 감면받을 수 있도록 접수기간을 넘기거나 올해 재산세 납부 후에도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상생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임대인은 지방세 감면신청서·임대차계서·임대료 인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통장거래내역서 등을 갖춰 군청 재정관리과나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금성면 도로변 '드론' 코스모스 파종…연막마을·갈사만 3㎞ 꽃길 조성
하동군 금성면은 보리를 경작한 군 유휴지와 관내 도로변에 드론을 이용해 코스모스 꽃씨를 파종했다.

금성면이 드론으로 코스모스 파종을 하고 있다. ⓒ 하동군
이번 꽃씨 파종은 북천 드론업체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드론업체는 "드론으로 파종한 꽃씨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게 된다니 뿌듯하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코스모스 꽃씨는 연막마을 군 유휴지 4950㎡와 갈사만 진입도로 2호선 노변 약 3㎞ 구간에 드론을 활용해 파종했다.
금성면은 파종 시간 뿐만 아니라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해 효율적이고 인력 파종이 어려운 구간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드론 파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6·25전쟁 참전용사, 육군 호국보훈행사 가져…김기권 옹, 주택신축
육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한 '2021년 육군 호국보훈행사' 를 가졌다.

6·25전쟁 참전용사 육군 호국보훈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하동군
이날 행사는 6·25전쟁 참전용사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모교에 전달하는 참전용사 모교명패 증정식을 시작으로 무공훈장 수여식, 존영 액자 증정식,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남 총장은 하동 진교초등학교 출신 참전용사 63명의 이름이 담긴 명패를 학교장에게 증정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에게 꽃다발과 축소 명패를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또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2사단 故 허성조 일병 등 5명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하고 지역 내 참전용사 5명에게 존영 액자와 기념품, 꽃다발 등을 전달했다.
행사 막바지에는 참석자 전원이 '6·25의 노래'를 제창하며, 올해로 71주년을 맞이한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거수경례를 통해 마지막 예우를 다했다.
이후 남 총장은 6·25전쟁 참전용사 김기권 옹(89세·특무상사 전역)의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 제371호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주관했다. 김기권 옹은 1952년 입대, 참전해 22사단 소속으로 문등리 전투와 사창리 전투 등에 참전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민·관·군이 협력해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 중 경제적 여건이 어렵고 주건환경이 열악한 인원을 선정해 주택을 신축 또는 보수해 하는 사업으로 2011년에 시작돼 현재까지 370명의 참전용사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6·25전쟁 당시 선배님들이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육군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끝까지 예우하고 책임지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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