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 개최
■ 충북도 보건복지국,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 충북농기원, 여름철 포도 과원 세심한 관리 필요
■ 김동현 회장, 88번째 생일날 지역 발전을 위해 국토부 앞에서 1인 시위
■ 박문희 충북도의장 정부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
■ 오영탁 충북도의원, 마늘농가 찾아 농촌 일손봉사 실시
[프라임경제]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는 충북지역 스타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션홀에서 '스타기업·컨설팅 공급기관 매칭DAY'를 개최했다.
이날 매칭데이는 충북테크노파크의 컨설팅 수행기관 선정절차를 거쳐 선정된 도내외 컨설팅 수행기관 14개사가 기업성장전략과 관련된 수행계획을 발표하고, 스타기업이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7일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션홀에서 '스타기업·컨설팅 공급기관 매칭DAY'를 개최했다. ⓒ 충북도
이후 스타기업과 컨설팅 기관이 1:1로 매칭이 되면 스타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종합컨설팅 및 맞춤형기업지원을 제공 할 예정이다.
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매출액 50억~400억미만의 중소기업 중 고용, 수출, 성장, 기술혁신부문에서 2가지 이상 요건에 맞는 기업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시 3년간 R&D와 비R&D사업이 지원된다.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지역 스타기업육성사업을 통해 우리지역 스타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경쟁력을 뒷받침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토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2021년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는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범도민적인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유관기관‧단체와 협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충북 구현의 기틀 마련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충북도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도지사, 박문희 도의회 의장, 차태환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공동위원장, 안문협 위원, 재난 관련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난안전 및 도정홍보 동영상 상영, △인사말씀, △안전관리헌장 낭독 및 결의, △충청북도 도민안전종합대책 보고, △샌드아트 안전공연, △안전다짐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 범도민 지역안전지수 72.05에서 74.00으로 향상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교통분야 △사회재난(화재·붕괴)분야 △범죄·자살 분야 △생활안전 분야 △감염병 분야 △자연재난 분야 등 부서별 6대 분야 26개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안전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강화, △범도민 안전의식 제고, △민·관 자율적 협업체계 정착, △안전문화 추진 기반 구축 등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범도민 생활 속의 안전문화 운동 활성화 계획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를 마친 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안전다짐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최근 대형사고와 자연재난의 발생 등 재난유형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도민안전은 우리 행정의 첫 번째 가치로 안전문화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 충북도 보건복지국,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충청북도 보건복지국 직원들이 지난 17일 진천군 덕산읍 산수리 소재 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보건복지국 직원들은 딸기 모주 런너 작업과 상토 보충, 관수 작업 등에 참여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일손부족이 더욱 심각한 농촌에 작은 힘을 보탰다.

보건복지국 직원들이 지난 17일 덕산읍 산수리 소재 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고있는 모습. ⓒ 충북도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중요한 때에 큰 도움을 받아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충청북도의 코로나19 대응 주관부서인 보건복지국은 지난 5월에는 소속부서별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전정애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소규모로 추진하고 있어 아쉽지만,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다. 향후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계속해서 도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뜻을 밝혔다.
■ 충북농기원, 여름철 포도 과원 세심한 관리 필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려면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고온, 폭우, 병해충 등에 대해 세심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포도나무는 시설 내 온도가 35℃를 넘어가면 잎의 호흡량이 증가해 광합성 효율이 떨어지고 과일 당도가 오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포도고온장해 모습. ⓒ 충북도
따라서 여름철에는 시설하우스 천창과 측창을 열고 환기팬을 가동해 적정 온도인 25~30℃를 유지해야 고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관수해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배수가 잘되는 토양은 열과 피해가 적지만 배수가 안 되는 토양에 묘목을 심을 때는 두둑을 둬 식재하고, 배수가 잘되도록 객토(客土)하는 것이 좋다.
열매가 달린 나무는 송이 내 적정 포도알을 유지하고 열과 발생 시 터진 열매를 즉시 제거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한다.
또한 이 시기에는 갈색무늬병, 노균병 등 발병이 심하고 매미충류의 배설물로 인한 곰팡이병 피해도 잦기 때문에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정창원 충북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 연구사는 "재배 농가에서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려면 여름철 집중 호우 시기에 배수를 철저히 하고 나무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여름철 포도 생육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현 회장, 88번째 생일날 지역 발전을 위해 국토부 앞에서 1인 시위

김동현 회장, 도심 통과 광역철도 반영 1인 시위 모습. ⓒ 충북도
범시민비대위 주관의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국토부 앞 1인 시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올해 88번째 생일을 맞이한 김동현 청주 성안길 원도심활성화대책위원장이 무더운 날씨에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인 시위에 참가해 충북도민의 뜨거운 염원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김동현 회장은 "평생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생애 마지막 현안사업일 수도 있는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가 꼭 국가계획에 반영되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1인 시위에 참가했다"면서 "청주시민들이 청주 도심에서 광역철도를 타고 대전, 세종, 동탄을 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범시민비대위 관계자는 "미수(米壽)의 생일은 맞은 고령의 김동현 회장이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1일부터는 국토부 앞 1인 시위 참여폭을 일반시민까지 넓히고 국무총리실과 청와대 앞에서도 진행하는 등 대정부 투쟁 수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범시민비대위 관계자는 "수도권과 같이 광역철도를 도심에 연결해야 청주시의 경쟁력이 높아지며, 충청권메가시티 구축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면서 "최종 반영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문희 충북도의장 정부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이 2022년도 충북도 지역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박문희 의장이 지난 16일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 등 만나 지역현안사업을 지원 건의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박 의장은 기획재정부 정부안 심의를 앞두고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위원회 윤후덕 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을 만났다.
박문희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 서민 등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의장은 "앞으로도 관련부처에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로 민생을 챙기고 지역의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영탁 충북도의원, 마늘농가 찾아 농촌 일손봉사 실시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오영탁(단양) 의원이 지난 17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영탁 의원은 지난 17일 일손이 부족한 마늘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날 오영탁 의원은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 단양지회 회원 10명과 함께 단양 가곡면 대대리 농가를 찾아 마늘을 캐고 묶으며 마늘수확에 일손을 보탰다.
오영탁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지역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오늘 봉사활동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력수급 등 각종 농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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