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화상병 유입 방지 현장 예찰 실시
■ 금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 저소득가구 폭염대비 여름용품 지원
■ 금산군 남이면, 농어촌도로변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실시
■ 금산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 금산군 제원·부리·군북면, 어려운 이웃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실시
[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금산둥이 탄생 축하영상 제작하고 각 가정에 전달에 나선다.
지난 6월초 10가정을 대상이 선정됐으며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 군민들이 출연해 탄생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영상이 제작됐다.

금산둥이 탄생 축하영상 캡처 모습. ⓒ 금산군
보건소는 오는 8월, 11월 각 10가정씩 추가로 영상을 제작해 올해 총 30개의 축하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금산둥이 탄생 축하영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산둥이 탄생 축하영상은 기존 지역신문에 신생아 탄생 축하 사진과 메시지를 게재하던 사업을 발전 시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출산율 증가를 위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 제작은 군청 홍보팀과 협력해 자체적으로 제작됐다"며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가며 정성을 쏟은 만큼 금산둥이 탄생 영상 제작에도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 과수화상병 유입 방지 현장 예찰 실시
금산군은 과수화상병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6월9일부터 16일까지 관내 43헥타, 107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정밀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적과 작업, 봉지씌우기, 도장지 제거 등 본격적인 농작업 시기를 맞아 추진됐다.

과수화상병 유입 방지 현장 예찰 모습. ⓒ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은 예찰 기간 동안 조를 나눠 관내 과수원을 찾아 육안으로 살피고 의심주에 대한 간이진단 등을 진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모과나무 등 장미과 과수에 발병하며 잎과 과일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붉어지면서 말라 죽는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으며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만이 가장 유일한 해결책이다.
또한 식물방역법상 국가검역병으로 지정돼 100그루 이상 과원에 과수화상병이 6그루 이상 발생하거나, 100그루 이하 과원에 5% 이상 발생 때 매몰하는 강경책으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유입 방지 현장 예찰 모습. ⓒ 금산군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봄부터 여름까지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각 농가에서도 농작업 도구의 철저한 소득 등 농가 실천사항의 준수하고 의심주 신고를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과수농가 동계방제를 위해 지난 3월 약제를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 107 농가에 배부하고 약제 살포 현장 지도를 실시하는 등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 금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 저소득가구 폭염대비 여름용품 지원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기종)는 지난 16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 여름용품을 지원했다.

지난 16일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준비한 여름용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이번 지원은 협의체에서 100만원 상당의 선풍기, 여름 이불, 벌레퇴치기 등을 준비했고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 30곳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김기종 위원장은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와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의 안전이 우려돼 여름용품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유문식 복수면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확산하는 계기로 작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금산군 남이면, 농어촌도로변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실시

남이면 농어촌도로변 제초작업 모습. ⓒ 금산군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16일 남이면이장협의회(회장 김천하) 등 6개 단체 60명이 참여해 관내 농어촌도로변 제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하금리, 석동리 등 총 15km 구간에 대한 정비가 진행됐다.
김상훈 남이면장은 "면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주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해 준 관내 사회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남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금산군은 지난 15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관내 장애인 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조사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문정우 금산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 4명과 장애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촉직 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금산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이날 박근수 중부대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담당 팀장의 관내 장애인복지 현황 및 관련 정책추진사항, 장애인복지관 건립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며 기간 동안 관내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및 시책·시행, 정보 수집·제공, 제도개선·예산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군의 장애인은 총 4805명으로 60세 이상이 3321명으로 69%를 차지해 노인장애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권익보호 및 정책심의를 위해 장애인복지위원회가 구성됐다"며 "앞으로 위원들의 경험을 통해 관내 장애인 복지 증진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내 고장 주소 갖기 릴레이 캠페인 개최
금산군은 지난 4월21일부터 6월15일까지 관내 15개 사회단체와 진행한 내 고장 주소 갖기 릴레이 캠페인을 마무리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 자연감소 등으로 군의 인구 감소가 가속함에 따라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추진됐다.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참여 단체들은 △한국자유총연맹금산군지회 △금산군새마을회 △금산군자원봉사센터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 △금산군재향경우회 △금산군재향군인회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 △금산군행정동우회 △대한적십자사금산지구협의회 △민족통일금산군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금산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금산군협의회 △법무부법사랑위원금산군지구협의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금산위원회 △해병대금산군전우회 등이다.
군의 인구는 2018년 5만3222명, 2019년 5만2257명, 2020년 5만1413명으로 지속 감소세에 있으며 지난해 출생 193명 대비 사망자는 689명으로 844명이 감소했다.
캠페인 기간인 4월부터 5월까지 인구 감소는 총 2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8명에 비해 감소 둔화가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고향 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15개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구 5만 지키기를 목표로 주민, 출향 인사 등 대상으로 하는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제원·부리·군북면, 어려운 이웃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개최
금산군 제원면, 부리면, 군북면은 지난 1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금산군 제원·부리·군북면은 지난 15일 밑반찬 나눔 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제원면과 부리면에서는 두 지역의 새마을부녀회 회원 60명이 열무김치, 장조림 등 5가지 반찬을 준비해 취약계층 200가구에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했다.
같은 날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김치, 설렁탕, 냉면 등 4가지 음식을 전달하며 복지 상담도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각 면의 사회단체들이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 대한 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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