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MKIF”)는15일 MKIF가 출자해 설립한 법인을 통해 ㈜해양에너지 (이하 해양에너지) 및 ㈜서라벌도시가스(이하 서라벌가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양에너지는 1982년에 설립된 도시가스 소매사업자로, 현재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화순군을 포함한8개 전남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서라벌가스는2000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경북 경주시, 영천시에 공급하고 있다.
양사의 지분 인수를 위해 상대방에게 지급하는 거래대금은 총 7980억원이며, 인수 절차는 2021년7월 중에 최종 마무리 될 것으로 알려졌다.
맥쿼리자산운용의 서범식 대표는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장기적,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MKIF운용 전략에 부합한다"며 '기존의 가스 공급 이외에 산업용 가스 공급과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공급 확대를 통해 고객과 투자기업 임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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