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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순천] '2021 저전골 마을에너지주민학교' 운영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6.15 09:00:52
■ 가족사랑 텃밭작물 체험활동
■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프라임경제]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 저전골 마을에너지주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가 '2021 저전골 마을에너지주민학교'를 운영 하고 있다. ⓒ 순천시

'2021 저전골 마을에너지주민학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법을 배우기 위해 이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금까지 에너지절감의 필요성, 태양광 발전 원리, 대기환경 등에 대해 학습하고 이와 관련된 햇빛 무드등,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22명의 주민이 교육생으로 참여 중이며 오는 7월22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태양열, 자원순환 등에 대해 학습하고 이와 관련된 햇빛 식품 건조기, 훌라후프직조 등을 제작해 에너지 절감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 대한 주민 인식을 개선하고 마을 단위 에너지 절감 실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공동체가 활성화 되고 에너지 절감 마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마을에너지주민학교가 끝난 후에는 에너지절감 마을조성을 위한 에코마을관리소 및 우리동네 소규모 집수리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사랑 텃밭작물 체험활동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2일 신대도시텃밭(해룡면 신대리 2136)에서 가족사랑 텃밭작물 체험활동을 통해 수확된 감자 110kg을 '순천시 푸드마켓'에 전달했다.

가족사랑 텃밭작물 체험활동을 통해 수확된 감자 110kg을 '순천시 푸드마켓'에 전달했다. ⓒ 순천시

'가족사랑 텃밭작물 체험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 3월 21일부터 11가족 43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또한 수확한 감자를 '순천시 푸드마켓'에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극복하고 이웃간 사랑을 나누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번 체험활동 참여자는 "체험활동 기간 동안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직접 생산한 소중한 농산물을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활동 및 교육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기능을 홍보해 도시농업 붐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7일까지 기간 중 4일간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형 참여 어르신 186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순천시는 노인일자리 공익형 참여 어르신 186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 순천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사)대한노인회순천시지회 및 순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사)대한노인회순천시지회 사업단을 시작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이달 16일,17일 순천시니어클럽 사업단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회당 3시간씩 300명,총 4회 실시된다.

김영수 (사)대한노인회순천시지회장은 "이번 교육과 더불어 노인회에서도 안전 예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잦은 노인일자리사업 중단으로 인한 참여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득 감소를 최소화 하기 위해 활동시간을 기존 월 30시간에서 월 최대 40시간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순천시(시장 허석)는 통계청과 함께 오는 7월30일까지 순천시에서 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사업체 1만7372곳을 대상으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순천시는 사업체 1만7372곳을 대상으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 순천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산업전반에 대한 고용·생산 등에 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통계작성 및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조사항목 중 공통항목에 운영장소와 특성학목에 무인결제기기 도입여부, 배달(택배) 판매여부, 디지털 플랫폼 거래여부, 편의시설 개수 4개 항목이 추가됐다.

이번 조사는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인터넷조사와 방문면접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인터넷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오는 7월9일까지 조사원으로부터 참여번호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아 경제총조사 누리집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조사 미참여 사업체에 대해서는 오는 7월30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조사원이 조사업체 방문 시에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며,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64명을 채용해 조사지침 및 사례,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지난 1일까지 마쳤다.

시 관계자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니, 지역 경제정책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경제총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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