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오태완 의령군수 중앙부처서…의령~정곡 4차로 확장 당위성 설명

오 군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위한 광폭행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14 17:45:02

오태완 의령군수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고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산재해 있는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의 열악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14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차례로 방문하고 국도20호선(의령~정곡구간, L=9.29㎞)의 4차로 확장을 위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년~2025년) 계획' 반영을 위해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국도20호선 의령~정곡구간 4차로 확장사업은 지난 1999년 '제1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됐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제외되면서 의령 발전의 걸림돌로 남아 내외군민과 이용객들의 4차로 확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의령군은 그동안 중앙부처 뿐만 아니라 국회와 국토연구원 등을 수차례에 방문해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의령군의회도 대정부건의안을 제출함은 물론 내외군민들도 범군민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민관이 하나 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는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국도20호선 의령~정곡구간의 4차로 확장을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며 "부림일반산업단지와 미래교육테마파크, 호암 이병철선생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등을 위해 SOC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시기인 만큼 마지막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기획재정부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