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접종 경북도민 무료 입장
■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로 생명나눔 실천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지난 12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과 해도 도시숲에서 제25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문화원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단오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축제는 취소됐지만,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온∙오프라인으로 추진됐다.

포항시는 지난 12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과 해도 도시숲에서 제25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 포항시
먼저, 코로나로 많은 인원이 오프라인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을 대신해서 단오절의미를 담고 읍면동 문화가족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해도도시숲에 전시해 해도공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한, 포항의 대표 브랜드인 포항그린웨이 연계행사로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참여한 '그린웨이와 함께하는 단오절 주제의 오행시 대회'에 인터넷 접수뿐만 아니라 당일 접수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단오절의 의미를 아름다운 오행시로 펼쳐냈다.
'숲과 단오절'을 주제로 시와 그림을 표현하는 '우리가족 시화공모전'은 온라인으로 추진됐고, 출품된 작품을 해도도시숲 산책로에 전시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오프라인 메인행사로 펼쳐진 '한복맵시자랑대회'는 29개 읍면동 문화가족과 문화원소속 4개 문화반 소속의 참여자들이 소속 동네자랑을 하며,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한껏 뽐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 백신 접종 경북도민 무료 입장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코로나19 백식접종 독려를 위해 접종자를 대상으로 입장요금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북도의 백신접종 활성화 정책에 맞춰,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고 백신 접종 활성화를 통해 일상으로 회복을 앞당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10주년을 맞은 경주엑스포대공원 상설 퍼포먼스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의 공연 모습. ⓒ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입장요금 면제를 적용한다며, '백신을 접종한 도민' 조건에 부합하는 관광객은 성인기준 기존 1만2000원인 공원 입장티켓을 무료로 발급한다.
또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경북도민임을 증명하는 서류와 함께 백신 접종 확인서, 문자, 스티커 등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정문 종합안내센터에서 제시하면 된다.
백신 1차 접종만 받은 경우에도 동일한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2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백신을 접종한 모든 관람객에게 3만원인 공연 요금을 전면 면제한다. 특히 인피니티 플라잉은 경북도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뮤지컬 용화향도는 3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백신을 접종한 경북도민에게 관람티켓을 20% 할인된 1만6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로 생명나눔 실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올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족한 혈액수급량의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이번 헌혈은 공사 청사 앞에 대기한 대한적집자사 울산혈액원 이동헌혈 차량에서 차량 내부 소독과 개인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적극 준수하며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