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코로나19 혈액수급 극복 동참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반찬나눔봉사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 개강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프라임경제] 의령군은 11일 군청 광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극복을 위해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의령군 공무원들이 생명나눔 헌혈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 의령군
이번 헌혈 행사는 많은 지역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생명 나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채혈 전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손 소독·헌혈 버스 소독작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과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반찬 나눔봉사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회장 김영표)가 홀몸어르신댁 10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가 반찬 나눔봉사를 하고 있다. ⓒ 의령군
김영표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더욱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반찬을 드신 어르신들이 건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는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과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활동 등 지역에 건전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떡제조 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 개강
의령군이 농촌여성 기술창출 소득화와 향토식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개강했다.

의령군이 향토식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떡제조 전문가 양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 의령군
최고의 합격률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자격증 취득교육의 특성상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교육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 외에 농업기술센터 농촌융복합담당은 지역 특화작목을 활용한 향토식문화교육과 올바른 식문화 정립을 위해 3000만원의 예산으로 식품가공기능사 양성·의령관광음식 개발교육·지역음식 리더양성 등 향토음식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떡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향토 식문화 계승·보급과 지역 향토음식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의령군이 본격적인 농번기 영농철을 맞아 군청 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되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의령군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 의령군
이에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인력알선창구'를 운영해 일손돕기 인력요청 신청을 접수 하고있다. 접수된 농가는 고령농가·독거노인·장애농가 등 일손을 구하기 취약한 농가를 우선 지원해 필요한 인원이 적기에 지원할 방침이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줄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