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 특이민원 발생 대비 비상 대응 모의훈련 진행
■ 월송동 신박정리단, 거동불편 어르신 가정 방문해 청소 봉사 훈훈
■ 우체국 집배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 솔브레인 나눔재단, 공주시에 통학로 안전지원사업 3234만원 쾌척
[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6월 한달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 모습. ⓒ 공주시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을 대상으로 4주간 총 50시간에 걸쳐 이뤄지며 수료식은 오는 30일 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특히,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공주시의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 현황을 소개한다.
또한,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한 이론과 현장 견학 등 맞춤형 교육 과정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상반기 교육 신청자가 많아 하반기에도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지속적인 특성화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정착률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특이민원 발생 대비 비상 대응 모의훈련 진행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최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상황을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이민원 발생상황 모의훈련 모습. ⓒ 공주시
이날 훈련은 민원실 공무원과 경찰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른 역할 숙지와 민원실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
시는 특이민원 발생상황을 대비해 종합민원실에 안전요원을 배치했으며 종합민원실 및 16개 읍·면·동에 비상벨을 설치, 관할 경찰서와의 비상 핫라인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최재철 민원토지과장은 "최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과 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민원실 근무 직원의 피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월송동 신박정리단, 거동불편 어르신 가정 방문해 청소 봉사 훈훈
공주시 월송동 신박정리단(단장 김종분)은 최근 관내 거동불편 노인 가정을 방문해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월송동 신박정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모습. ⓒ 공주시
11일 월송동에 따르면, 봉사단원들은 파킨슨병으로 집안일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집안 곳곳의 묵은 때를 청소하고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렸다.
겨우내 묵혀 있던 이불 빨래를 하고 창틀과 주방에 쌓여 있던 묵은 때를 벗겨내어 깨끗해진 집안을 바라본 수혜자 강 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청소를 못해 늘 답답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청소를 해주니 너무나 기분이 좋다"며 기뻐했다.
강환구 월송동장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 땀 흘리며 봉사해준 신박정리단원들에게 고맙다"면서 "매월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과 장애가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 우체국 집배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우체국 집배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 공주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확충을 위해 공주우체국 집배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협약식 없이 최근 우체국과 협의를 통해 집배원 5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우편물 배송 등 집배원 직무 활동 시 주거 취약가구 및 장기간 우편물 미수거 가구 등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한다.
또한, 다양한 복지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메신저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우체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성과 기동성을 적극 활용해 잠재적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민숙 복지정책과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사회적 위험에 놓인 취약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도부터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85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 솔브레인 나눔재단, 공주시에 통학로 안전지원사업 3234만원 쾌척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9일 솔브레인 나눔재단(이사장 임혜옥)에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통학로 안전 물품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임혜옥 이사장은 이날 시청을 방문해 초등학생들의 통학로 내 교통사고 발생율을 낮추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솔브레인의 계열사 법인과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후원금 3234만원을 김정섭 시장에게 전달했다.

솔브레인 나눔재단은 지난 9일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물품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2400명에게 통학로 안전 지원 키트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통학로 안전지원 키트에는 우천 중 보행시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투명우산과 통학로 내에서 운전자로 하여금 어린이들의 동선 식별을 돕기 위해 가방에 부착하는 옐로카드와 가방 커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정섭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솔브레인 나눔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아동들이 안전하게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치들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솔브레인 나눔재단 강창규 상무는 "솔브레인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과 안전보건, 에너지 경영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들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솔브레인 나눔재단은 2017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아동 보육 지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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