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진권 전남도의원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고흥군수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고흥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공영민(67·민·전 제주발전연구원장), 김학영(69·민·전 고흥경찰서장), 박진권(50·민·전남도의원), 송영종(65·민·전 순천부시장), 장세선(68·민·전 고흥군의회 의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진권 전남도의원은 학창 시절을 제외한 현재까지 군민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어머님 그리고 처와 자녀 등과 생활하고 있는 진정한 젊은 일군을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하면서 군민들에게 다짐하는 글을 배포했다.
박 의원은 군수 후보 출마의 변을 통해 "고흥의 정치 현실은 군민의 기대에 미치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젊은 힘으로 우리 고흥을 바꾸고, 젊은 힘으로 정치를 바꾸며, 젊은 힘으로 우리 군민을 부모·형제처럼 섬기는 활기가 넘치는 젊은 일군이 절실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치가 지역 발전과 희망이다"며 "선거철이면 고향이라고 고흥에 내려와 군민들에게 말로만 화합 정치를 외칠 뿐 분열과 편가르기 등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흥과 민주당을 지킨 젊은 힘으로 우리 고흥을 화합시키고 고흥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군민이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책상 앞에서 군정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뛰면서 군민과 소통하는 젊은 일군으로 고흥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을 지지하는 송 모씨는 "박진권 의원은 정말 소박하고 진심이 담긴 말과 그 말에 책임지는 말로하는 정치가 아닌 말과 행동을 일치하는 진심 정치를 하고 있다"며 "고흥의 구석구석을 돌면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는 소통 정치인으로 젊은 층으로부터 칭송을 받고있는 새로운 정치인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