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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여수광양항만공사] 취약계층 위한 '도심 in 스마트 팜 사업' 시작 외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6.08 23:53:05
■ 취약계층 위한 '도심 in 스마트 팜 사업' 시작
■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 등 공유


[프라임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취약계층을 농장기술 전문가로 양성하는 '도심 in 스마트 팜 농장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도심 in 스마트 팜 농장 구축 사업'기금 전달식에서 공사 최연철 부사장(사진 오른쪽 첫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인 순천대가 작물 재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광양시, 전남복지재단, 포스코 등 9개 기관이 협력하는 지역발전 상생협력의 지역중심 프로젝트다.

취약계층의 경제적 조직과 생산, 유통, 판매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된 고도화된 사회공헌사업으로 스마트 팜 기자재 지원 및 아카데미 교육, 체험과정 운영, 팜 카페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되는 사업이며 70평 규모의 종합복합 공간으로 광양읍에 조성된다.

스마트 팜 농장 구축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목표로, 판로개척을 도와 그들이 지역에서 자생력과 경쟁력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최연철 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의미 있고 뜻깊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취약계층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 등 공유
 

지역협의체 자문단 Kick-Off 회의에서 공사 최상헌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자문단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8일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협의체 자문단을 위촉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협의체 자문단은 지역주민, 환경·투자유치 및 물류분야 전문가 등 12인으로 구성됐으며, 다수 참여를 통한 의견수렴을 위해 1년 단위 기수제로 운영된다.

공사는 항만재개발사업 전(全) 과정에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진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 동안의 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민원 등에 대한 사전대책 및 지역상생방안 등 많은 의견이 개진됐으며, 공사는 이를 실시설계에 적극 검토 반영할 예정이다.

최상헌 개발사업본부장은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은 326만㎡의 대규모 산업용지 확충 및 물동량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통해 적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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