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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부발전] 중부발전-조달청,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6.08 18:18:01

■ 중부발전-조달청,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 코로나19 극복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과 조달청(청장 김정우)은 지난 4일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혁신제품 해외시장 진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의 해외동반진출 사업을 활용한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으로, 신남방국가 현지법인 KOMIPO-Asia 및 인도네시아에서 운영중인 찌레본, 탄중자티 발전소 등을 활용해 혁신제품의 현장실증(Test-Bed) 기회를 제공,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체결됐다.

지난 4일 혁신제품 해외시장 진출지원 업무협약식을 기념하여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두번째 혁신기업 네오피스 임철 전무, 왼쪽 네번째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왼쪽 다섯번째 김정우 조달청장, 왼쪽 여섯번째 혁신기업 플랫폼베이스 김범수 대표). ⓒ 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 현지발전소를 대상으로 실증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혁신조달기업의 현지 수출실적 획득지원을 목적으로, 2021년 전체 지원대상기업 10개 중소기업 중 혁신조달기업 6개사를 선정했다.

해외동반진출 혁신기업 선정은 한국중부발전 동반성장 오픈플랫폼 및 상생누리 등을 통한 공개모집 및 심사를 거쳐 플랫폼베이스, 네오피스, 테스토닉 등 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비용 및 운송·보관비용 등이 지원된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달청 수출지원 사업에서 해외실증(Test-Bed) 사업 참여기업의 조달청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신남방국가 등 해외 인프라 활용 해외실증(Test-Bed) 사업의 혁신제품 진출우대 및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혁신조달기업 등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혁신제품 해외진출지원TF 역할을 할 조달청과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중부발전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실증(Test-Bed) 지원과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노하우가 결합해 혁신조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성공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한국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운영중인 발전소에 혁신제품 적용 파급효과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약 5∼10배 규모의 추가수요 발생이 기대된다."면서 "혁신제품 국제적 신뢰도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중부발전 해외실증사업(Test-Bed)을 통해 혁신기업의 해외진출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극복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7일 보령전통시장에서 '착한소비를 위한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5월24일~6월10일)은 지난해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일 한국중부발전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령전통시장에서 "착한소비를 위한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오른쪽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 중부발전

이를 위해 중부발전은 춘계 체육행사 예산을 대체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경제화폐를 구매했고, 구매한 상품권 등을 통해 전국 사업장 소재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등 착한소비에 1억원 상당을 집행한다.

중부발전은 이외에도 △지역 화훼구매·지역사랑상품권 활용 등 착한소비 운동 전개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경영자금 지원 △보령지역 전통시장 장보기앱(App) 개발 지원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상생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활동 사례 공모전 장려상(2020년 12월)을 수상한 바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매출 부진 등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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