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단법인 대한모터스포츠협회
이날 경기는 올해 3월 새로 지어진 짐카나경기장에서 짐카나레이싱으로 치러졌다. 짐카나레이싱은 자동차 경주의 입문이라 할 수 있는 경기로, 모터스포츠의 핵심 기술인 가속, 감속, 코너링 등을 겨룬다.
특히 이날은 입문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짐카나 스쿨과 본인이 지정한 기록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순위로 정하는 타임타겟 경기로 꾸며졌다.
타임타겟 경기는 세 번의 기회를 통해 목표기록보다 '느린' 기록이 인정된다.
타임타겟 1위는 갭타임 0.06초를 기록한 김은석(A45 AMG)이, 2위는 갭타임 0.07초의 최우종(제네시스 쿠페)이, 3위는 갭타임 0.08초의 백승훈(엑센트 1.6디젤)이 각각 차지했다.
조성철 대한모터스포츠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최대한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참가비 없이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의 부담을 줄여나가며 모터스포츠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모터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자동차 휠 제조업체인 (주)ASA와 영암군이 후원하는 2021 영암튜닝카레이싱대회는 2회의 대회를 진행했으며 7월 짐카나대회, 9월 전남GT대회, 10월 대구레이싱대회 등과 연계해 총 5회 시리즈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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