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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5월 안마의자 판매량 290% '껑충'

신제품 2000대 판매…'안마의자 특가전' 한달 연장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06.08 12:16:13
[프라임경제] SK매직(대표 윤요섭)의 안마의자 주문량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매직이 지난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소파형 안마의자 렌탈·판매 주문량이 전년 동월 대비 290% 이상 신장했다. ⓒ SK매직


SK매직은 지난 5월 한 달간 안마의자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SK매직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안마의자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안마의자 렌탈·판매 주문량이 전년 동월 대비 290% 이상 증가했다. 전월 대비 판매량도 510% 이상 폭증했다.

SK매직은 최근 소파·리클라이너형 등 신제품을 출시하고 고가제품인 안마의자의 렌탈 판매를 확대하며 결합상품할인 등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이로 인해, 2030세대 젊은층의 수요가 대폭 증가하며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K매직이 안마의자 구매고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구매층은 40대, 30대 순으로 각각 36%, 33%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30대가 40%로 앞섰고 40대(32%)가 뒤를 이었다. 20대 구매도 지난해 4%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9%까지 증가해 2030세대의 구매가 크게 늘었다.

이를 바탕으로 SK매직은 지난 4월 모던 스타일의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를 선봬 출시 한 달 미만 기간 동안 판매량 2000대를 달성했다. 동급사양 최초 '하체 트리플케어 안마 시스템' 등을 적용해 판매량 증가를 이끌었다.

SK매직 관계자는 "명절과 5월 가정의달, 부모님 선물용으로 판매가 집중되나 올해의 경우 기존 선물 수요와 더불어 기능·디자인 다양화, 소비 심리 회복 등 시장과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매하고자 하는 젊은층이 증가해 판매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매직은 지난달부터 실시한 '안마의자 특가전'을 한 달 연장, 오는 6월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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