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제66회 현충일 헌화 분향 실시
■ '음식디미방 요리 전수교실' 운영
■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2021년 1회 추경 예산안 군의회 제출
[프라임경제] 영덕군은 지난 6일 영덕읍 화개리에 위치한 충혼탑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헌화·분향을 했다고 밝혔다.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헌화·분향 모습. ⓒ 영덕군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이희진 영덕군수, 하병두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영덕군의회 의원과 보훈안보단체회장 등 30여 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으로 간소화 돼 진행했다.
이희진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용사의 공훈에 보답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으며, 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더 높이기 위해 보훈선양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음식디미방 요리 전수교실' 운영
영양군은 지난 4월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에 기록돼 있는 조선시대 요리에 관심이 많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음식디미방 전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음식디미방 전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영양군
음식디미방 전수교실은 2020년부터 1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지역민들의 참여로 지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음식디미방 전수자를 육성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수교실 프로그램은 재령이씨 13대 종부(조귀분)로부터 전통음식 이론강의, 소부상 및 정부인상 상차림, 전통주 만들기 등을 배우며, 외부강사를 초빙해 음식 플레이팅 이론과 실습을 진행하며, 총 22개 강의로 구성돼 있다.
오도창 군수는 "음식디미방 전수교실을 통해 음식디미방 전수자를 확보하고 전통문화 자산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울진군은 지난 6일 울진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 울진군
이날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울진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장, 기관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전찬걸 군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뜻을 잘 받들고, 고귀한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1년 1회 추경 예산안 군의회 제출
청송군은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 보다 334억원(8.7%) 증가한 4171억원을 편성해 지난 4일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 보다 334억원(8.7%) 증가한 4171억원을 편성해 지난 4일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 청송군
군은 이번 추경안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들의 보건안전망 강화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집중했으며, 일반회계는 당초보다 311억 5200만원(8.92%) 증가한 3805억 52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22억 4800만원(6.55%) 증가한 365억 4800만원으로 편성했다.
주요사업은 진보진안지구도시재생뉴딜사업 26억원, 보건의료원 그린리모델링사업 20억원, 청송읍 중앙로 및 금월로 전선지중화사업 12억원, 진보면 진보로 전선지중화사업 8억원, 진보도시재생사업 참보배관부지매입 9억원, 월막지구 공공임대주택건립 및 구군민회관철거 10억원, 인재양성원 이전 및 신축 8억원, 국가지정문화재보수 9억원, 공익증진직접지불제 5억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 42억원 등이다.
윤경희 군수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추경을 편성하게 됐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발 빠른 재정집행으로 군민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