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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포항] 제66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외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6.06 16:55:50
■ 포항시, 제66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 이강덕 포항시장, 호미곶 '순백의 메밀꽃 단지' 현장 방문
■ 포항시'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추가 신청하세요
■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 봄철 농촌 일손돕기 펼쳐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6일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포항시는 6일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 프라임경제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싸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위패봉안실 참배, 추념사, 헌시 낭송과 현충일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추념사에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목숨 바쳐 조국을 지켜주신 거룩한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유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를 현실화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보답하고자 자랑스러운 포항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 호미곶 '순백의 메밀꽃 단지' 현장 방문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4일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의 '메밀꽃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4일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의 '메밀꽃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 포항시


'호미곶 경관농업 단지'는 매년 3월에서 5월까지는 유채꽃과 유색보리를, 5월 말부터 7월까지는 메밀꽃을 피워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채·유색보리·메밀을 비롯해 다양한 경관작물을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해바라기·코스모스·홍메밀 등을 시범적으로 파종했으며, 8월에서 10월까지 경관작물을 볼 수 있다.

이강덕 시장은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에게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작물을 선보이는 관계자들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촌관광산업 기반으로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월에 경관농업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포항시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추가 신청

포항시에서는 포항시는 오는 7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2021년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2차 추가 신청을 받는다.

포항시는 오는 7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2021년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2차 추가 신청을 받는다. ⓒ 포항시


시는 슬레이트 건축물 제로화를 위해 2021년 사업비 16억800만원을 확보하고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붕개량사업을 시행 중이며, 지난 2~3월 접수 결과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대상 건축물 중 총 384동이 선정돼 슬레이트 철거를 진행 중이다.
   
지원대상은 1차 접수 이후, 잔여물량이 발생한 슬레이트가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주택분에만 한정하며, 신청 물량이 마감된 비주택(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은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344만원이며, 지원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비용 자부담이 발생함을 유의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 취약계층은 조건을 충족하면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신구중 환경정책과장은 "포항시에서 시민의 건강보호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신속 집행 및 확대 추진하고 있는 만큼 관련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 봄철 농촌 일손돕기 펼쳐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는 지난 4일 코로나19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는 지난 4일 코로나19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포항시


이날 건설교통본부 직원 40명은 죽장면 두마리 농가를 방문해 잡초제거 등으로 농가의 호응을 얻었으며, 중식도시락과 간식을 미리 준비해 농가에 부담을 줄이려고 노력했다.

이원탁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어려움으로 농촌 인력난이 심각한 시기에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영농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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