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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영양군,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8개 종목 145명 참가 외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6.04 16:59:27
■ 영양군,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8개 종목 145명 참가
■ 이희진 영덕군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규탄 및 철회촉구' 챌린지 동참 


[프라임경제]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일부터 개최되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8개 종목 145명(임원 64명, 선수 81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영양군은 오는 5일부터 개최되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8개 종목 145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 영양군


이번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6월5일 영천의 태권도 개최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종목별로 대회를 시·군 단위로 분산해 진행한다.

특히 제58회 도민체전이 코로나19로 취소된 만큼 도민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폐회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확정하고 대회 종목별로 시·군별 분산 개최를 통해 인원의 집중을 최소화했으며, 대회 참가자 전원 사전등록 및 코로나 진단검사 의무화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도록 했다.

한편 우리군은 군 대항 15개 종목 중 태권도(영천), 볼링(상주), 축구(안동), 유도(안동), 테니스(상주), 탁구(청송), 씨름(예천), 배구(문경) 등 총 8개 종목에 145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지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10위의 성적을 거둔 영양군은 이번 대회에 좋은 성적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영양군민의 긍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이희진 영덕군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규탄 및 철회촉구' 챌린지 동참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4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희진 영덕군수가 4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 영덕군


원전오염수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13일 일본이 공식적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소셜네트워크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김진하 강원도 양양군수의 지명으로 이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날 오염수 방류는 세계의 안전과 해양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해하는 비인권적이며, 무책임한 행위라며 방출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엄중히 규탄했다.

이후 다음 참여자로 우리군 자매결연 지자체인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하병두 영덕군의회 의장에게 참여를 이어주시길 당부했다.

이희진 군수는 "생명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관계기관, 주변 지자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 방출에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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