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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어패럴 사업 도전

한성에프아이 라이선스 계약 종료…캘러웨이만의 DNA 담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06.04 09:52:54
[프라임경제] 골프 의류는 전문적으로 골프 용품을 취급하는 골프용품 뿐 아니라 다양한 의류 업계 시장에 진출해 있다. 최근 골프가 대중들에게 각광 받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골프를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대표 이상현)가 캘러웨이 어패럴 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시작은 오는 7월부터.   

캘러웨이 골프는 그동안 어패럴 사업에 대한 니즈도 있었지만 지난 2013년부터 한성에프아이가 라이선스로 전개하던 캘러웨이 어패럴이 올해 상반기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직접 전개하게 됐다. 

새롭게 시작하는 캘러웨이 어패럴은 'CALL-A-WAY'라는 단어 그대로 '또 하나의 길을 만든다'는 캘러웨이의 뜻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콘셉트로, '새로운 골프웨어의 길을 제시해 준다'는 의미를 더해 사업을 전개한다. 

골프 어패럴 시장에 진출한 캘러웨이골프는 2021 F/W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 김경태 기자


캘러웨이 골프는 이번 어패럴 사업 전개를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캘러웨이 어패럴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2021 F/W 시즌을 겨냥한 상품들이 전시돼 있었고, 특히 MZ세대라고 할 수 있는 20·30 세대를 겨냥한 제품과 기존 골퍼들을 위한 제품들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결합해 골퍼들에게 활동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니트 종류의 경우 케시미어 원단 사용으로 만족감을 높였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골프 의류지만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을뿐만 아니라 골프장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며 "캘러웨이골프가 지향하는 스타일은 그대로 살리면서 새로움까지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골프웨어에서 벗어나 정형화 되지 않은 자유롭지만 젊고 세련된 디자인과 디테일을 선보이며 엄선한 원단과 소재를 사용했다"며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젊은 골퍼를 위한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컬러와 패턴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2021 F/W 시즌부터 캘러웨이 어패럴은 브랜드 철학으로 'Demonstrably Superior'과 'Pleasingly Different'를 담았다. 

'Demonstrably Superior'는 진정한 골퍼를 위한 옷으로 명백한 우수함과 즐거움을 전달하고자했으며 'Pleasingly Different'는 기존 골프웨어의 정형화 돼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룩으로 즐거움을 전달하는 것이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젋은 세대들의 골프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트렌디하고 젊게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취할 예정"이라며 "많은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캘러웨이골프만의 DNA를 담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나아가는 것이 캘러웨이골프가 추구하는 D.S.P.D(Demonstrably Superior Pleasingly Different)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행사장 3층에는 자신이 원하는 네임텍을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 존이 마련돼 있었고, 캘러웨이골프의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돼 있었다. = 김경태 기자


한편 캘러웨이골프는 캘러웨이 어패럴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자사만의 DNA를 담기 위해 행사장 2층은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미고, 3층에는 자사만의 DNA를 담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자수 및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니셜을 세겨 넣어 네임텍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 존과 캘러웨이 어패럴 브랜드를 좀 더 자세히 알리기 위해 담당자들이 직접 자리해 설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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