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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천 티몬 대표 "새로운 시도 두려워 않는 기업문화 만들자"

취임 첫 임직원 미팅 진행…소통 중심 조직문화 위한 '주니어 보드' 신설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06.01 12:13:14
[프라임경제] 전인천 티몬 대표가 직원들에게 자유로운 소통과 도전을 강조했다.

전인천 티몬 대표. ⓒ 티몬

티몬은 1일 전 대표가 취임 후 첫 번째 임직원 대상 온라인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 대표는 "고객 중심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조직간 소통과 협업이 잘 이뤄지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소통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티몬은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주니어 보드' 제도를 도입하고 회사 내 세대 간 의사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대표는 리더십 마인드에 대해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서 스스로에게 '우리는 고객 중심적인가, 중장기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가, 매일 혁신하고 있는가' 세가지의 질문을 매일 던진다"면서, "조직원들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편히 제안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사내 제도 및 복지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티몬은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백신휴가제와 더불어, 코로나19 상황 속 혼잡한 점심식사 시간대를 피할 수 있는 '점심시간 유연제'를 이달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또 여름 휴가 시즌 임직원들을 위한 여행자보험을 제공하고, 조기퇴근제인 '패밀리데이'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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