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투자협회는 31일 올해 4월말 기준 일임형 종합관리계좌(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전월대비 2.71%p 상승한 평균 28.4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월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상승은 세계증시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 연합뉴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집계한 MP 누적수익률 상승은 예상보다 빠른 글로벌 경기회복, 주요국의 양호한 기업실적 발표 등으로 세계증시가 오른 영향이 크다고 전했다. MP집계는 증권사 14사 121개, 은행 10사 78개로 총 24사 199개를 통해 진행됐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36.60%로 1위를 차지했으며, △대신증권 36.06% △키움증권 36.03% △광주은행 34.26% △NH투자증권 33.22% 순이다.
유형별 누적수익률은 초고위험 상품이 52.2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고위험 40.29% △중위험 24.9% △저위험 13.71% △초저위험 7.58%을 기록했다.
특히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의 경우 누적수익률 109.08%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으며, 대상 MP 중 약 85.4%에 해당하는 170개의 MP가 10%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