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가 2021년 엑스포재창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으로 재도약한다.
엑스포재창조 사업은 59만2494m2 규모의 엑스포과학공원 부지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핵심시설 및 과학테마 공간을 조성한다는 게 핵심이다.

엑스포재창조사업 조감도. ⓒ 대전시
대전시는 2011년부터 약 1조2500억원을 투입해 엑스포기념구역, 첨단영상산업구역, 국제전시컨벤션구역, 기초과학연구원(과학문화센터), 사이언스콤플렉스구역 등 총 5개 주제를 구역별로 나눠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동안 △스튜디오큐브(2017년 7월) △기초과학연구원 1단계(2017년 12월) 및 과학문화센터(2019년 12월) △엑스포기념존 1단계(2020년 6월) △기반시설 공사(2020년 12월) 등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올해 8월과 내년 4월 각각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 △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끝으로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엑스포재창조사업이 완료되면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EXPO) 이후 30년 만에 엑스포과학공원이 과학과 비즈니스, 관광과 휴식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부활한다"며 "국제과학비즈니스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과학수도 역할과 더불어, 5만개의 일자리 및 5조3600억원의 생산유발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자인 ㈜신세계는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온라인 채용 박람회를 열어 지역인재 채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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