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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상담콜센터 위탁운영업체 선정 나서

6월10일 마감, 기술평가 80점 · 가격평가 20점 구성

김이래 기자 | kir2@newsprime.co.kr | 2021.05.31 15:36:30
[프라임경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 R&D)이 전문 콜센터 위탁운영 업체를 선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입찰공고문이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지됐으며 6월10일까지 제안서 접수가 마감된다.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KEIT R&D은 과제기획에서 전산 신청, 과제관리·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상담콜센터를 운영해 신속‧정확‧친절응대로 KEIT 내·외부 고객만족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담성과 통계‧분석을 통해 매뉴얼 작성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상담 영역 확대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담 업무 표준화를 통해 원스탐 상담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하고있다.

먼저 KEIT R&D 상담콜센터 운영기간은 올해 7월1일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 3년간으로 약 8억9469만원 예산을 투입한다. 

KEIT R&D 상담콜센터 주요 수행업무는 △고객 상담 △소재부품 전문기업 확인 △직원 부재중 전화 응대 △온라인 원격지원 △운영관리 등이다. 

특히 상담업무 집중시기인 극성수기에는 통화량이 많아 신규업무를 비롯해 변경업무, 전산화면 등 신규·변경 사항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입찰인원은 총 5명으로 실무책임자 1명과 상담사 4명으로 구성된다. 이는 2014년 7명에서 방문고객을 대면 상담하던 안내데스크 2명과 상담사 1명이 줄어든 결과다.

아울러 상담서비스 안정성 유지를 위해 기존 인력인 실무책임자, 상담사 고용 승계를 원칙으로 한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직접인건비와 간접인건비등을 포함하지만 사무실 △임대료 △PC △사무집기 △공공요금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인건비 중 중도 퇴사인력에 대해 신규인력 충원이 15일 이상 지연될 경우 해당월 인건비는 일할 차감된다.

제안서 평가는 기술능력과 입찰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종합평가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기술평가 80점, 가격평가 20점으로 구성됐다. 

이가운데 기술능력 평가분야 배점한도의 85% 이상인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고, 협상순서는 협상적격자 중 종합평점 고득점 순이다. 

한편, 입찰제안서 마감일은 6월10일 오전10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명: KEIT R&D 상담콜센터 위탁운영 용역
▶수요기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사업기간: 2021년7월1일∼2024년6월 30일(3년)
▶사업금액: 8억9469만원(부가세 포함)
▶상담인력 : 5명(실무책임자 1명, 상담사 4명)
▶입찰마감: 2021년 6월10일 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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