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국민은행(060000)의 변화 기대감에 베팅해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창욱 연구원은 "최근 은행주의 펀더멘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제한된 하락 리스크와 상승 모멘텀을 보유한 유일한 은행주"라면서 "목표주가를 9만7,000원으로 은행주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국민은행의 지주회사 전환은 여느 사례와는 다른 각도에서 해석할 필요가 있다"며 "그룹경영의 중심축이 지주회사 경영진으로 이전되며, 그간 시장에 실망을 안겨준 자본활용전략 및 영업전략 상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사업이 기업분할(Spin-off) 돼 성장성과 은행 경영효율성 향상의 계기로 작용할 것이며 국민은행의 KB자산운용 상품 판매 확대를 통해 자산운용 부문의 위상 및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