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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직원, 극단적 선택…'업무 스트레스' 메모 남겨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1.05.28 14:23:38
[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 본사에 근무하던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박지혜 기자


28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께 네이버 사원 A(4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본사 근처에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자택 근처로, 아파트 경비원이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메모에는 업무와 관련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내용 등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직장 동료들을 상대로 평소 A씨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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