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남 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해 행안부를 방문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장충남 군수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남해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장충남 군수는 환경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 △미 FDA 수출용 패류생산해역 주변구역 1·2단계 하수처리시설 설치 △감암·덕신·덕월·두곡 하수도 설치사업 △남상·염해·상남 하수도 설치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에 필요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은 현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의 사용종료 기한이 도래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131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미 FDA 수출용 패류생산해역 주변구역 1·2단계 하수처리시설 설치'는 강진만 인근 마을에 하수도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연안수역 수질개선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이동·삼동·고현·설천·창선면 일원에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5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장 군수는 이 외에도 하수도 정비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청정 남해를 가꾸고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관련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도 만나 최근 공모에 선정돼 120억원을 확보한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자역관광개발사업' 후속 추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청정한 자연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인프라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소통 채널을 긴밀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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