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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대응센터 건립…조기진화 체계 강화

연면적 285㎡ 규모, 2층 건축물 조성…10월 완공 예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26 10:27:09

산불대응센터 조감도.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금서면 일원에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한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한다.

산불대응센터는 산청IC 인근인 매촌리 225-4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약 2078㎡에 연면적 285㎡ 규모의 2층 건축물로 조성되며,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건물 1층에는 산불진화차량 관리를 위한 차고와 진화장비 보관창고가 배치된다. 2층에는 진화대원 대기실과 화장실, 샤워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산불대응센터 완공 후 산불진화를 위한 인력과 장비를 더 확충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센터 건립을 계기로 산불예방은 물론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를 위한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산림재해로부터 지역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진화대원의 근무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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