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이 특교세와 상하수도 국비사업 지원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있다.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권양근 부군수를 주축으로 정병주 기획조정실장 및 주요간부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와 환경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상반기 특별교부세 사업과 내년도 상하수도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권 부군수 등 국비확보 추진단은 환경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석대지구 공공하수관로 설치사업 △덕교지구 및 월평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증설사업 등 3건의 예산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생비량면 고치 절골농로 확포장공사 △시천 리도 206호선 도로확포장공사 △내리 한밭마을 도로정비공사 등 모두 7건의 특별교부세 사업에 대한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등 중장기 사업에 대한 지원확대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 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권 부군수는 "지역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관계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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