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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UN 선정 친환경인증 '최우수등급' 획득

올해 초 ESG경영 선언…무라벨 생수·환경 캠페인 긍정 평가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05.25 15:24:44
[프라임경제]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업계 최초로 국제 친환경 인증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Sustainable Ocean and Climate Action Acceleration)'서 최우수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업계 최초로 국제환경인증 'GRP'서 최우수등급 'AAA'를 획득했다. ⓒ 세븐일레븐



GRP는 UN이 우수사례로 선정한 국제 친환경 인증제도로, 플라스틱 저감 및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글로벌 기후대응 가이드라인을 뜻한다. 

기후변화대응·플라스틱 저감·해양생태계 보호를 비롯한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30개 주요 배경과 39개 글로벌 가이드라인(지표)을 통해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가 매년 5월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세븐일레븐은 일관된 친환경 정책 추진과 그에 따른 지속적인 성과 창출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 ESG경영(친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개선을 각각 의미)을 선포했다.

그 예로,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 빨대없는 컵커피 개발뿐 아니라 친환경 생분해(PLA)용기를 활용한 간편식 확대, 그리고 무라벨 생수 '얼쑤얼水' 등 친환경 상품을 출시했다.

또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순환자원 회수로봇' 운영, 일상 속 페트병 올바르게 버리기를 알리는 '라벨떼기는 말이야' 캠페인을 진행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 ESG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등 고객 접점형 캠페인과 더불어,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라스트오더 활성화, 친환경 상품 구매에 대한 세븐앱 적립 등 경영주와 본사가 소통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들을 전개하고 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GRP AAA등급을 획득하게 된 것은 세븐일레븐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님, 그리고 전국의 경영주분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세븐일레븐의 Green7 활동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 권위 있는 인증을 통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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