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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철인3종협회장, 진주시체육회 방역물품 기부

환경부 승인 받은 '자가방역용 살균소독제' 2400만원 상당 기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24 16:32:21

진주시철인3종협회장이 진주시체육회장에게 방역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 진주시체육회

[프라임경제] 진주시철인3종협회장(KKT생명자원개발연구소장) 김기태는 진주시 실내체육시설과 장애인시설 600개 사업장에 '바이러스 안심존' 시설 운영을 위해 24일 진주시체육회(회장 김택세)에 방역물품 242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방역물품(자가방역용 살균소독제)은 김기태 회장이 직접 개발한 Life Q라는 제품으로 FDA, 환경부 등록 승인을 받아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보급될 예정이다.

김기태 협회장은 방역물품 전달에서 "진주지역 코로나19 확산과 체육시설 집합금지 등으로 시민들의 고초가 심했다"며 "실내체육시설에서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물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시민들과 장애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을 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역물품을 기부받은 진주시체육회는 진주시 관내 600여 곳의 실내체육시설에 기부물품(Life Q)을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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