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양파 수확시기를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함양군은 24일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요업무를 공유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양파 수확이 본격 시작됐지만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외국인력과 국내 인력 수급이 어려워 농가에서는 삼중사중고를 겪고 있다"며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번기의 안정적 영농작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군은 양파수확, 모내기, 과수 적과 등을 대비해 일손확보 등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범 군민 농촌 일손돕기 운동'을 6월말까지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서 군수는 "시·군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1위를 달성한 것을 전 직원이 합심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함양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시책들을 꾸준히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청렴도 향상, 재정신속집행, 국·도비 확보, 인구 늘리기,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준비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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