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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1년 수출물류비 지원…최대 250만원까지

국내·외 운송비·하역비·창고비 지원…중소 수출기업 해외 물류비 부담 완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23 12:58:14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으로 최근 물류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출 기업을 위해 '2021년 진주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에 본사와 공장을 둔 중소 제조업체 중 전년도 직수출 실적이 5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을 위한 국내·외 운송비와 하역비·창고비를 업체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24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며, 경상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진주시 기업통상과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물류비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기업의 해외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수출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첫 시행해 관내 24개 기업에 물류비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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