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범덕 청주시장이 18일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영농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한 시장은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를 하고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이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청주시
이날 모내기를 한 농가는 김형기 씨(63세) 농가로 벼 재배면적이 20헥타에 달하는 대농가다.
이 농가는 정북동 409-1번지 일원에 황금노들, 미호벼 등 중만생종 품종을 식재했다.
청주시는 모내기를 이달 중순부터 본격화해 6월 중순쯤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 청주시 쌀 생산 계획은 면적 8345헥타에서 4만6000톤으로 이는 충북 쌀 생산량의 약 27%를 차지하는 양이다.
한범덕 시장은 "올해도 적기 모내기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힘 써달라"며 "풍년으로 농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게 수확 시까지 농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농촌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못자리 상토, 맞춤형 비료, 병해충 방제 등 9개 사업에 약 7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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