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보당 사천시위원회 "코로나 피해, 사천시민 1인당 10만원 지급하라"

보편적재난지원금 지급 촉구…사천시민 1000명 청원서 사천시에 전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18 15:19:21

진보당 사천시위원회가 보편적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사천시민 1000명 청원서를 사천시에 전달하고 있다. ⓒ 진보당 사천시위원회

[프라임경제] 진보당 사천시위원회는 18일 '보편적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하는 사천시민 청원서명' 민원을 사천시에 전달했다.

계속되는 사천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대면 서명을 진행하지 못한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온라인서명으로 1000명이 넘는 사천시민들이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하는 청원서명에 동참했다.

타 지역 주소를 기재한 사람들과 청원서명에 반대의사를 표명한 시민들은 제외하고 개인정보공개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름을 이** 방식으로 표기해 1차서명분 총 1077명의 서명과 함께 제출했다.

현재 사천시는 코로나19로 대표 산업인 항공부품제조업 뿐만 아니라 판매영업·숙박·요식업·교육서비스·보건의료·농·어업 등 한집 걸러 한집 폐업한 점포가 늘어나고 전반적인 지역경제가 타격을 받고 있다.

진보당 관계자는 "지역의 축제와 마을행사, 문화공연도 사라져 문화·관광·예술관련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렇게 오랜기간 동안, 우리 생활 곳곳에 연쇄적이고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코로나19가 바로 재난"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난시기에 보편적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행정이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사천시의 주권자인 사천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라며 "보편적재난지원금은 코로나로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사천시민들에게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작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미 많은 지역들이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며 "사천시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점점 커지기 전에 모든 사천시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의 보편적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진보당 사천시위원회는 보편적재난지원금 지급 촉구를 위한 사천시민 청원 서명은 5월 말일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사천시가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