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음성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클럽하우스(Clubhouse)'가 안드로이드 버전 앱의 베타 서비스를 19일 오전 1시 국내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은 오는 19일 오전 1시부터 클럽하우스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는 지난해 3월에 출시한 새로운 음성 기반의 소셜 미디어로, 올해 2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 2월 글로벌 기준으로 주간 사용자 수는 1000만명을 기록 중이다.
기존 가입자의 초대장을 받아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클럽하우스의 주요 특징이다. 클럽하우스는 당분간 초대 및 대기 명단을 기반으로 한 앱 가입 시스템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용자들은 오디오 채팅방을 개설하거나 기존 방에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실시간 대화 또는 토론할 수 있다. 음악, 뉴스, 코미디 등 다양한 주제로 개설되는 오디오 채팅방을 통해 클럽 활동의 장으로 클럽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팅방 대화 내용 녹음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클럽하우스는 새로 가입한 신규 가입자 및 초보자들을 위한 정기 오리엔테이션을 매주 개설해 앱 사용 방법을 소개하고, 사용자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매주 폴 데이비슨 CEO, 로한 세스 CTO 등이 주최하는 공식 클럽하우스 타운홀을 통해 지난주 소식과 다음 2주간 계획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