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규 방위사업청장은 일하는 방식을 고객 및 업무성과 중심으로 개선하고 조직과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통합행정혁신체계』를 구축, 2일부터 정상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양 청장이 말한『통합행정혁신체계』란 청 내 업무시스템의 관문인 포탈체계를 중심으로 고객.민원.지식.인적자원개발.성과.평가.변화.기록관리 등 8개 업무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미래지향적 업무통합체계를 말한다.
이번 개통한 『통합행정혁신체계』는 개발업체인 삼성SDS와 '07.10월부터 '08. 4월까지 7개월간 34.2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축했으며, 지난 5월 한달간의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갖고 본격적으로 개통하게 된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통합행정혁신체계』 구축으로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고객 및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현하며, 지식경영 및 상시학습을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과 인적자원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의 비전 달성과 정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