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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 현행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5.17 15:07:53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 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농지 행정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농지원부 일제정비 담당자 교육현장. ⓒ 부여군

작성대상은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이다.

이와 관련 부여군은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 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 정비하지 못한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2208건)와 올해 정비대상인 농지소재지와 소유자 주소지가 같은 농지 중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5만7947건) 등 총 6만5807건을 마무리 한다.

농지원부 정비 절차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DB)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농지원부 일제 정비로 농지 행정의 공적 장부를 현행화 하는 한편,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지행정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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