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센터장 오현주) 11기 입교기업인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 솔루션 기업 델버(대표 정재준)가 연세대학교 K-NIBRT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로부터 자문위원으로 위촉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 솔루션 기업 델버의 정재준 대표가 K-NIBRT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 델버
한국형 NIBRT인 K-NIBRT 프로그램은 바이오산업에 특화된 △제조 △생산 △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책교육기관 '바이오 공정인력양성센터'의 선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 대표는 K-NIBRT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등재, K-NIBRT 전반적인 교육 과정 구축 및 교재 제작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그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K-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정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함에 공감한다"며 "체계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구축에 역량을 쏟아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델버는 바이오의약품 특화 품질관리시스템 개발 및 CMC·품질 개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올해부터 다양한 중소 바이오텍에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
첨단 인공지능·머신러닝이 도입된 한국형 전자품질관리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델버는 CMC·품질 기반 솔루션에서 더 나아가 의약품 전주기에 걸친 종합 솔루션 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