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북역사 생활공원.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구 군북역사 부지를 활용해 조성을 마친 생활공원에 대해 의미 있는 명칭 부여와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5월10일부터 5월31일까지 공원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명칭공모는 새롭게 조성된 공원의 명칭을 부여함은 물론 연접해 위치하고 있는 '대암 이태준 기념관'을 비롯해 내년부터 조성 예정인 '함안 독립운동사 기념관'을 모두 아우르는 상징적 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 6월말 개원 예정인 '대암 이태준 기념관'은 함안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이태준의 업적과 일대기를 재조명하기 위해 조성된 기념관으로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그의 숭고하고 거룩한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건립됐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구 군북역사 내 노후시설물을 활용해 함안 출신 독립운동가와 그 밖의 3.1만세 운동 유공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함안 독립운동사 기념관'을 계획함에 따라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모두 담아 낼 뿐만 아니라 주변의 활용자원을 집약시킨 권역화된 명칭이 요구돼 왔다.
이러한 요구에 발 맞춰 군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명칭 공모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역민 모두가 공감하는 대표 명소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명칭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 행복나눔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6월1일부터 1~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지역 언론을 통한 홍보로 '대암 이태준 기념관' 개원식을 즘해 명명식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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