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태완 의령군수가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 궐기대회에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의령군민들과 경남서부권발전 의령군협의회 및 경남자유민주보수총연합회는 12일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을 위한 궐기대회를 전개했다.
이날 의령군민들과 각 단체들은 이재용 부회장 즉각 석방을 주장하며 "근대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한 삼성일가의 역사가 결코 적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삼성이라는 초 일류 세계적인 브랜드파워의 시너지 효과는 전 세계를 넘어 미국이 그토록 열망하는 반도체를 한 손에 움켜지고 있는 굴지의 기업"이라며 "우리가 우리기업을 지키지 못하면 그 누가 자국기업을 지키겠냐"고 반문했다.

의령군민들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 궐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하나 재계에서부터 종교까지 우리사회 모든 계층에서 석방을 촉구한다.
하나 반도체 산업은 새로운 위기와 도전적 상황에 직면했다. 이재용 부회장을 즉각 사면하라
하나 국가 경제 위기를 타개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삼성그룹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이재용 부회장을 즉각 사면하라.
하나 의령군민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을 군민의 이름으로 촉구한다.
이어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창업정신을 배우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이병철 회장 호암문화대전을 개최 할 것"이라며 "소멸 위기지역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지방자치 롤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암 이병철 선생의 도전정신을 가슴에 담아 대표적인 문화·예술복합 의령을 건설할 것"이라며 "도전과 혁신 없이는 그 아무 것도 이뤄 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주영 전 장관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 즉각 사면을 촉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특히 "반도체 놓고 미국과 중국이 암투를 벌이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 같은 현실을 귀담아 들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즉각 사면 해야 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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